화랑세기』는 위서인가
- 최초 등록일
- 2010.03.07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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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랑세기』는 위서인가에 대한 PPT자료입니다.
목차
화랑세기 (花郞世記)
필사본 (筆寫本) 의 의의
필사본 (筆寫本) 위서 근거
결론 및 질문
본문내용
화랑세기
신라 성덕왕 때의 학자 김대문이 화랑의 유래와 11계보에 관해 적은 책.
조선시대부터 ‘화랑세기’는 사라진 책으로 분류 11되었으며 지금은 전해지고 있지 않다.
1989년에 ‘화랑세기’ 필사본 (筆寫本)이 발견.
11그로부터 7년뒤 95년 또하나의 필사본 등장.
‘화랑세기’가 위작이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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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본 (筆寫本)
1989년 총 32면 16장으로 첫번째 화랑부터 열다섯번째 화랑까지 총 15명 화랑으로 이뤄진 첫번째 필사본 등장.
1995년 총 162장으로 4번째 화랑부터 32번째 화랑까지 이뤄진 두번째 필사본 등장.
지은이는 박창화(1889~1962)
첫번째는 두번째것의 요약본 두번째는 모본 그러므로 두권이 합쳐져야 하나의 필사본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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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사본
현재 전해지지 않는 화랑세기를 필사하였음.
2
연구성
신라사회와 화랑의 연구.
3
충격성
신라사회의 충격적 모습과 한국고대사
필사본 (筆寫本)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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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본(筆寫本) 위서 근거
위서가 아닌가!
필사본 (筆寫本)
천전리 암각화
금석문과 필사본의 내1용
차이점
유사점
성생활
마복
마복자
향가
송출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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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리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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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리 암각화
천전리 암각화
화랑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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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문제
향가
금석문
성관계
필사본의 논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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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세기와 포석정
포석정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