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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생이 `바람직한` 수평적 관계를 맺기 위한 방안 모색

*주*
최초 등록일
2010.03.04
최종 저작일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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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사와 학생이 `바람직한` 수평적 관계를 맺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친구처럼 편안한 교사 : 학생이 교사를 위엄 있고 어려운 존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나눌 수 있는 친구와도 같은 존재로 여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학생에게 마음을 열고 학생과 내면을 나눌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때문에 교사는 학생의 개인적인 사정을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아야만 한다. 학생에 대해 알지도 못 하고 학생과 친구와도 같은 편안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생략...)

* 학생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업 : 학년마다 그리고 학생들마다 이해력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천차만별이다. 교사는 수업을 할 때 자신이 편한대로만 수업을 할 것이 아니라 그 학년의 특성에 맞게, 각 학생의 이해 수준에 맞춰 수업의 난이도를 조정해야 한다. 같은 학년이라 해도 각 학급에는 다른 또래 아이들에 비해 뒤쳐지는 학생들이 꼭 몇 명씩은 있다. 공식적인 수업은 학년의 특성에 맞는 난이도로 수업을 하되, 방과 후에는 학습에 따라가지 못 하는 학생들을 불러 모아 세심한 개인 지도를 해 주어야 한다. 개인 지도를 통하여 그들에게 처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더욱 자세하게 파악하고 그들에게 맞게끔 난이도를 낮추어 학습시켜야 한다.

(...생략...)
"떨어지는 교권, 교사의 우울증"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이런 글이 올라올 때마다 새삼스럽다는 것 외에는 느낌이 없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선생님이 아닌 교사-자기의 아버지가 준 돈으로 자기를 가르치는 과외나 학원 선생 정도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로 본지가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도 교사이니)도 교사의 권위를 벗어던지고 나름의 자존감만으로 이 길을 걸어온 지 얼마인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무슨 일의 전제처럼, 전주곡처럼 교사=선생님=스승이라는 공식을 잊어버린 세태를 안타까워하곤 한다. 몹시 안타까운 몸짓이고 마주치면 쑥스러운 눈짓이다.

(...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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