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이해] 제품광고
- 최초 등록일
- 2002.04.29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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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하이주
(2) 참(眞)이슬(露)
(3) 삼성자동차
(4) 박카스
(5) 하이트 맥주
본문내용
1. 제품광고
(1) 롯데 칠성음료에서는 술인 거 같은데 술이 아닌 음료수로 시판을 하고 있는 하이주는 우리들에게 처음에 너무나 신선하게 술을 못하는 대학생들에게 다가왔다. 카피를 보면 김정은이"나한테 딱 좋아, 술이 맛있다"라고..근데 실제로 술은 아니고 마셔 보았지만 음료수에 가까웠다. "더이상 술자리가 두렵지 않다. 맛있다 맥주도 소주도 아닌 것이" 너무나 신선하게 다가왔고 누구나 호기심을 일으켰다. 이 컨셉이 술을 못하는 직장인이나 대학생 등을 위한 어느 누구나 한 번씩은 호기심으로 접근을 할수 있게 만들었고 약간의 알코올이 가미되어 있어 그들로 하여금 술을 마시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고 있다. 술이 아닌 것을 마치 술인 거 처럼 호기심을 불어 일으켜 술로 스트레스 입은 사람들로 하여금 한 번씩은 접근하게 하였고, 그리고 이것의 일차 소비자인 대학생들을 한 번씩은 접근하게 했다는 것이 성공적인 카피가 아닌가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