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를 다녀와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02.17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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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록도를 다녀온뒤의 감상문
각종 사진자료까지 포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소록도에 대해서 중학교 도덕시간에 선생님을 통해 듣고 알게
되었다. 그러나 소록도가 한센병 환자들만 있고 한센병이라는 것이 전염된다고 들어서 소록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교수님이 보여주신 소록도 관련 영상을 보고 한센병이 더 이상 전염되지 않고 치료가 가능해서 예전에 내가 들었던 환경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고 소록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싸이월드클럽에서 소록도 사진과 소록도에 방문했던 선배들의 방문기를 보고 나도 지원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밤 12시 출발한 버스에서 약 6시간을 달려 소록도에 도착하였다. 선배들이 소록도 갈 때 배를 타고 엄청 걷는다고 했으나 교수님이 다리가 완공되어 버스로 들어간다고 하셔서 그런 걱정은 하지 않고 갔다. 소록도 운동장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우리는 소록도 한 바퀴를 돌았다.
소록도의 풍경과 상쾌한 공기와를 마시고 우리는 소록도에 계시는 분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친구, 선배와 교회 옆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시는 곳으로 향했다.
우리는 빨래를 널고 계신 할머니 댁에 가서 우선 빨래를 널어드리고 마당청소를 해드렸다, 그리고 준비해간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드릴 간식과 선물을 드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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