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ireess Sensor Network / RFID

소개글

경영정보시스템의 신기술인
Wireless Sensor Network와 RFID에 대한 레포트

목차

Ⅰ.What is it? How does it work? 1
1.1 무선 센서 네트워크 (Wireless Sensor Network :WSN) 1
1.2 기존 기술과의 차이 및 장단점 2
1.3 경쟁 및 대체 기술, 그리고 앞으로의 추세 2
2.1 RFID 의 개념 및 원리 3
2.2 기존 기술과의 차이 및 장단점 3
2.3 경쟁 및 대체 기술, 그리고 앞으로의 추세 4
Ⅱ. How will it affect businesses and society? 5
1.1 WSN 기술의 활용 5
1.2 WSN 기술의 Costs, Benefits, Risks, Opportunities 5
2.1 RFID 기술의 사회적 영향 7
2.2 RFID 기술의 활용 8
2.3 RFID 기술의 Benefit, Costs, Risks, Opportunities 9

본문내용

I. What is it? How does it work?

1.1 무선 센서 네트워크 (Wireless Sensor Network :WSN) 의 개념 및 원리

무선 센서 네트워크, 또는 WSN은 넓은 지역에 퍼져있는 수많은 센서 노드들이 무선 방식으로 연결되어있는 그물망을 뜻한다. 즉, WSN은 전쟁터와 같이 위험한 환경에 컴퓨팅 능력과 무선 통신 능력을 갖춘 센서 노드들을 설치하고 센서 노드들 간 형성된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정보를 얻고, 그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따라서 WSN의 목표는 언제 어디서나 통신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WSN은 센서, 센서 노드, 프로세싱 유닛, 무선주파수, 베이스 스테이션 그리고 배터리 등으로 구성된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 수많은 센서 노드를 통해 감지된 정보는 센서 노드와 사용자 간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베이스 스테이션을 지나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에게 전해진다.
WSN은 설치 후 오랜 시간 자연 환경에 방치되어지고 수많은 노드들을 일일이 연결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WSN이 효과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센서 노드의 전력소모가 작아야한다. 하드웨어 자체의 전력 소모가 작으면서도 데이터의 품질이 유지 될 수 있는 기술이 갖추어져야 하는 것이다. 또한 노드들 간의 연결을 위해 기지국이나 액세스 포인트와 같은 기반 네트워크가 없이도 작동할 수 있는 애드 혹 (ad-hoc) 네트워크 기술을 지니고 있어야한다.

1.2 기존 기술과의 차이 및 장단점

무선으로 연결되어지는 WSN이 신정보기술로 나타나기 전에는 유선 센서 네트워크 기술이 존재하였다. 기존 유선 기반의 센서 노드에 무선 RF기술과 애드 혹 기술 등을 접목시켜 무선 기반의 센서 네트워크를 구현한 결과가 바로 WSN인 것이다. 그림 I-2 에서 볼 수 있듯 유선 센서 네트워크와 WSN의 차이는 유선 센서 네트워크에는 트랜스미터와 리시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2.1 RFID 기술의 사회적 영향
최근 몇 년 동안 RFID 기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났으며 현재 많은 기업과 정부 기관들은 RFID 기술을 차세대 핵심 기술 분야로 선정하여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위한 핵심 기술의 확보 둘째, 제조, 물류, 유통 등의 산업 분야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의 확보,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로운 국제 표준에 대하여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 컴퓨팅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
RFID 기술은 인간의 중요한 가치 향상을 위해서 컴퓨터 능력을 활용하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서 제품의 자동 인식, 현황 파악, 상품 정보 관리 등에 쓰일 핵심 기술이다. 따라서 RFID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곧 유비쿼터스 컴퓨팅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