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화와 시민의식의 제고
- 최초 등록일
- 2010.01.30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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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진화와 시민의식의 제고
문제제기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누가 선진화를 이끌 것인가?
목차
◉ 문제제기
◉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누가 선진화를 이끌 것인가?
◉ 결론
본문내용
◉ 문제제기
대한민국은 21세기에 들어 지금 선진국 진입의 문턱에 서서 주춤거리고 있다. 5천 년 고난의 역사를 지나 이제 세계에 당당한 선진국이 될 잇는 영광스러운 기회가 바로 눈앞에 다가왔는데, 왜 머뭇거리며 왜 여기까지 와서 심하게 흔들리며 무엇이 우리를 흔들고 있으며 무엇이 국가가 풀어야 할 당면 과제이고 어떻게 해야 선진국이 될 수 있을까하는 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자.
19세기에 조선의 근대화에 실패하게 되었는지를 밝히고 반성하게 된다면 다시는 유사한 역사적 과오를 범하지 않을 대책을 강구하게 될 것이고 오늘날 우리가 서로 발목을 잡고 머뭇거리다가 대한민국의 선진화에 실패한다며 역사와 후손에 대하여 스스로 크나큰 죄를 짓게 될 것이다.
◉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우리나라의 국내, 국제의 상황측면에서 파악해보면 빠른 속도로 변화하며 이에 도전이 필요한 선진국 도입구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환경의 변화를 보면 먼저 급속한 저출산과 고령화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평균수명의 증가로 급속하게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저출산의 경향이 더욱 심화되어 OECD 국가 중 가장 낫다고 한다. 그리고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데 우리는 26년 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게 사실이다. 결국 사회적으로 부양한 인구를 증가시키는 반면 부양을 담당할 생산활동인구의 비중은 감소시켜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다.
둘째, 구 성장 패러다임으로 인한 문제로 인한 해체의 필요성이다. 우리나라는 1963년 이래 정부와 대기업의 협력체제로 고속성장을 거듭했다. 이는 수출극대화라는 대외 지향적인 성장전략을 채택하여 풍부한 저임금 고효율의 노동력과 오래된 교육열 덕분에 높은 양질의 교육수준으로 인해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21세기 세계화,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발전 패러다임은 될 수 없다.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잠재 경제성장률이 낮아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과 고용 없는 성장의 문제점을 보면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