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의 신경생리학적 기작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 최초 등록일
- 2010.01.28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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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트레스의 신경생리학적 기작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초록 ……………………………………………………………………………… i
I. Introduction ………………………………………………………………… 1
II. Theoretical Background ……………………………………………… 1
A. Stress and stressor ……………………………………………………… 1
B. HPA(Hypothalamic-Pituitary-Adrenal) axis …………………………… 2
1. Hypothalamus …………………………………………………………… 2
a. PVN (Paraventricular neucleus) …………………………………… 2
b. CRF (Corticotropin-releasing factor) ……………………………… 3
2. Pituitary ………………………………………………………………… 3
a. ACTH (Adrenocorticotropin hormone) …………………………… 3
3. Adrenal cortex ………………………………………………………… 3
a. Cortisol ………………………………………………………………… 3
4. Glucocorticoid-receptor-mediated negative feedback ……………… 4
C. Stress and the Body …………………………………………………… 5
1. Stress and hippocampus ……………………………………………… 5
2. Stress and disease ……………………………………………………… 5
3. Stress and immune ……………………………………………………… 6
III. Conclusion ………………………………………………………………… 6
참고문헌 ………………………………………………………………………… 8
본문내용
II. Theoretical Background
A. Stress and stressor
스트레스는 14세기부터 쓰이기 시작한 개념으로 그 정의는 학자에 따라 다르며 연구분야에 따라서 다양하게 해석되었다[1]. 스트레스에 대한 관점은 반응으로서의 스트레스, 자극으로서의 스트레스, 인간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서의 스트레스를 들 수 있다[2].
Lazarus와 Folkman[1]은 스트레스를 인간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보고, 개체와 환경, 혹은 개체와 내적 요구가 적응차원을 초월할 때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스트레스의 외적 또는 내적 원인인 stressor에 의해서 발생하는 생리적, 정서적 및 행동적 반응을 포함한다[3]고 하였다.
Chrisman과 Riehl-Sisca[4]는 스트레스 반응을 화학적 변화, 형태학적 변화, 기능적 변화에 대한 생리적 측정을 통해서 관찰 가능하다고 하였다. 이 중 화학적 변화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내분비 변화, 기초 대사량
C. Stress and the Body
1. Stress and hippocampus
성인의 통제 불가능한 스트레스에 대한 노출은 뇌와 행동에 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이제 잘 증명되었다. 여러 연구들은 특히 스트레스가 후유증과 함께 해마에 의존한 여러 가지 기억작업에 간섭한다는 증거를 내놓았다. 한 동물연구에서는 스트레스가 해마의 LTP (long-term potentiation)를 방해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해마가 기억형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LTP (long-term potentiation)는 정보저장에 적합한 성질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해마의 가소성에 있어서 스트레스가 유발한 변화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기억의 상실을 가져온다는 가설이 성립되었다.[24] 이와 관련하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