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내부 구조
- 최초 등록일
- 2010.01.17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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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반공학 - 지구의 내부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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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구의 내부 구조는 지각, 맨틀, 코어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세 부분은 각각 나누어 생각해 본다면 다음과 같이 정의 할 수 있다.
○ 지각은 암석으로 된 지구의 겉부분으로 다시 3가지 부분으로 분류 할 수 있다.
◦ 대륙지각 : 평균 두께가 약 35km로 화강암질 암석으로 되어 있으며 산맥쪽은 70km나 되는 곳도 있다.
◦ 해양지각 : 평균 두께가 약 5km로 현무암질 암석으로 되어 있다.
◦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모호면) : 지각과 맨틀의 경계면으로 지진파의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는 불연속면이다. 약 지하 30Km 구간이다.
◦ 암영대 : 진앙으로부터 각이 103도인 곳과 142도인 곳 사이에는 지진파가 도달하지 않는 암영대가 존재 한다. 이는 지구 내부로 갈수록 지진파의 속도가 빨라져서 위쪽으로 지진파가 굴절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암영대를 통해 외핵이 액체 상태임을 알 수 있다.
○ 맨틀은 모호면에서 지하 2900km까지를 통틀어 말한다.
◦ 지구 전체 부피의 약 80%를 차지한다.
◦ 고체 상태의 감람암질 암석으로 되어 있다.
◦ 맨틀과 외핵의 경계면을 구텐베르크면이라하는데 암영대(진앙에서 103∼142°사이의 지진파가 거의 도달하지 않는 곳)의 존재로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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