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후 동아시아
- 최초 등록일
- 2010.01.07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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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차세계대전후의 한,중,일 동아시아의 전반적상황을 기술
목차
제4장.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동아시아>
1절. 삼국의 새로운 출발.
2절. 일본의 과거 청산이 남긴 문제.
3절. 동아시아 냉전과 국교 정상화
종장.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하여>
1. 남아 있는 개인의 보상과 배상 문제.
2.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여성 인권 운동
3. 역사 교과서 문제
4. 야스쿠니 신사 문제
5. 동아시아 삼국 청소년의 교류
6. 반전 평화 운동과 시민 운동
7.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
<요약 정리 후 나의 생각>
본문내용
1절. 삼국의 새로운 출발.
2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일본은 개혁이 급속하게 이루어졌다. 1946년 11월에 새로운 헌법이 제정 되었다. 이전의 헌법과 달리 국민에게 주권이 있으며, 전쟁을 포기한다고 밝히고, 기본적 인권 보장을 포괄적으로 정해 놓은 것 등을 커다란 특징으로 하고 있었다. 일본의 전후 개혁은 일본 사회의 방향을 민주주의와 평화주의로 바꾸는 커다란 전환점이 되기도 했지만 미군의 통치하에 있던 오키나와는 전쟁이 끝난 후 민주화나 비군사화와 거리가 멀었다는 한계를 갖는다. 또한 세계 냉정체제로 인해 전후 개혁은 지속 되지 못 하였다.
일본이 연합국에 패하자 19
6. 반전 평화 운동과 시민 운동
2차 대전후 1950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핵무기 금지를 촉구하는 ‘스톡홀름 호소’를 발표하고 전세계 서명을 요구했다. 일본에서는 1955년 원.수폭 금지 세계 대회가 시작되었다. 2차 대전후 미국은 여러 동아시아 지역에 미군 기지를 설치하였다. 1995년 세 미군에 의한 소녀 폭행 사건과 2002년 한국 장감차에 두 여중생이 깔려 죽는 사건 들이 일어났다. 하지만 이에 대한 처벌은 경미한 수준이었고 반기지 운동이 거세졌다. 1955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중국, 인도를 비롯한 29개국이 참가한 아시아, 아프리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