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음주문화
- 최초 등록일
- 2010.01.01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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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report
*과목명: 생활과건강증진
*대학생의 음주문화
목차
1. 음주에 대하여
2. 대학생의 음주실태
3. 대학생의 음주 이유
4. 대학생의 음주 감소 방안
5. 올바른 대학문화
본문내용
•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 마시지 말 것
술은 종류에 따라 알코올의 농도와 흡수율 등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섞어 마셔서 좋을 게 없다. 특히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면 오히려 알코올의 흡수가 빨라져 짧은 시간에 혈중 알코올 농도를 높이게 된다. 부득이 섞어 마셔야 할 경우에는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부터 강한 술로 옮겨가며 마시는 것이 좋다.
• 권유 뿌리치는 말
미국 등 서구에서는 ‘아니라고 말하라(Say No)`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가르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답이 될 수 없다. 오히려 ’왕따‘만 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을 벗어날 수 있으면서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 말을 해야 한다
-난 술만 먹으면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 ㅠ ㅠ
-나 지난번에 술 먹고 응급실 실려 갔잖아. -ㅁ-)a
-(여자의 경우 잘 통한다) 나 술 마시면 온 몸이 새빨개지는데. 책임질래?! -ㅁ-!!
-나 지금 한약 먹고 있는데. ㅠ ㅠ
-(2차.3차 등 너무 늦게까지 놀 경우) 아. 나 어떡하지 통금 있는데;;
-(게임에서 걸렸을 경우) 흑기사! ㅠ ㅠ
• 자리 비우기
눈치가 있는 사람들은 분위기를 보아가며 행동을 한다. 게임이나 파도타기 등 갑자기 술을 많이 마시는 분위기가 조성될 경우 슬그머니 전화가 온 척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잠시 자리를 비운다. 이는 너무 자주 자리를 비우게 되면 더욱 눈에 띄기 때문에 안 좋지만 정말 위기의 순간에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5. 올바른 대학문화
대학생은 부모와 학교라는 울타리 속에서 나와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하는 시기이다. 어떻게 보면 더욱 보호가 필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 요즈음 우리의 대학문화가 술과 담배. 클럽 등 좋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유흥은 즐길 수 있으나 취업이라는 커다란 벽을 뛰어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대학생들은 보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유익이 되는 취미를 가져 올바른 대학문화를 바로잡아야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