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
- 최초 등록일
- 2009.12.29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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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에너지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이 글을 쓴다. 옛말에 `방죽도 개미굴에 무너진다.`는 말처럼 비록 작은 일이지만 그 일이 원인이 되어 큰 일로 벌어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
물자는 쓰는 만큼 줄어들기 마련이다. 우리들이 생활하면 날마다 필요한 물건을 소비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절약하지 않고 산다면 세상의 물자도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물자 절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더 쓸 수 있는 물건을 반도 쓰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것 또한 낭비가 아닐까. 그래서 물자를 아끼고 절약을 하는 데에도 힘을 써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쓰는 물자는 에너지와 떼려고 해도 뗄 수 없으므로 물자를 낭비한다면 그것은 에너지 낭비와 같은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낭비하는 에너지는 전기에너지와 물 아닐까? 특히 전기에너지가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써버리는 에너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예로 여름에는 정전사고가 많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단 시간에 써버리면 과부하를 일으켜서 나는 사고라고 한다. 결국 자신이 쓴 전기 때문에 정전이 되어서 에어컨을 틀지 못하게 되는 불편함을 겪게 된다. 그럴 때 우리는 잠깐이나마 전기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느낄 것이다.
보통 가정집에서는 쓰지 않는 전기코드를 뽑아 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것 같다. 에어컨은 잠시 틀었다가 끄고 선풍기를 틀어야 한다는 사실도. 그리고 켤 필요가 없는 전등을 끄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도 잊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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