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지급 의무
- 최초 등록일
- 2009.12.27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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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법학과 전공 상법의 `보험법` 수업의 레포트 입니다.
많은 관련 서적을 참고하여 100% 자필한 레포트 이구요
당시 A+ 받았던 과목이었습니다.
목차
1. 의의
2. 지급 의무자
3. 지급해태의 효과
4. 보험료의 감액
5. 지급의 방법
6. 지급시기
7. 지급장소
8. 소멸시효
본문내용
보험계약은 유상계약이므로 보험계약자는 보험자에 대하여 보험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
2. 지급 의무자
보험료의 지급의무는 보험계약자가 지지만 타인을 위한 보험의 경우에 보험료지급의무자인 보험계약자가 파산선고를 받거나 보험료의 지급을 지체한 때에는, 타인(피보험자 또는 보험수익자)이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 한 그 타인이 보험료의 지급의무를 진다.
3. 지급해태의 효과
1) 보험계약자가 계약이 성립한 후 최초의 보험료를 지급하지 아니한 때에는 보험자의 책임이 개시되지 않고, 계약성립 후 2월이 경과하면 계약해지가 의제된다. 또한 보험계약자가 약정된 지급기일에 계속보험료를 지급하지 아니한 때에는 보험자는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최고하고, 이 기간 내에도 지급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2) 그러나 실무상 생명보험, 장기저축성 손해보험, 자동차종합보험에서는 상법의 상당기간설정부 최고와 해지의
3) 유예설
보험계약자가 교부한 어음수표를 보험자가 수령한 때에는 보험료 지급을 유예한 것이라고 본다. 이에 의하면 보험료의 지급을 위하여 어음을 수령한 때에는 그 지급은 어음수표의 불지급을 해제조건으로 하여 유예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후에 어음금수표금이 지급된 때에는 어음수표를 교부한 때에 개시된 보험자의 책임이 계속해서 이어지게 된다.
4) 해제조건부 대물변제설과 유예설의 비교
공통점
양설은 모두 어음이나 수표의 교부시부터 보험자의 책임이 개시되거나 계속되게 함으로써, 보험거래의 관행이나 보홈계약자의 보호에 충실한 이론이다. 그러므로 양 설은 어음이나 수표의 교부 후에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보험자의 보험금 지급책임을 인정한다.
차이점
a) 보험료채무의 존속 : 전자는 어음수표의 교부시에 보험료채무가 대물변제에 의하여 이행되어 소멸되는 것으로 보는 데 반하여 후자는 어음수표채무와 보험료채무가 병존하는 것으로 하되 보험료채무의 이행이 어음수표의 결제시 또는 부도시까지 유예된 것으로 본다.
b) 보험료의 공제 : 전자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