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북
  •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시계에 대한 고찰

*상*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09.12.25
최종 저작일
2009.12
6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시계에 대한 고찰

목차

●시계
●역사
●한국의 시계역사
●시계의 종류

본문내용

●한국의 시계역사
한국에서도 큰 시계의 발전이 있었다. 특히 조선 세종 때 장영실 등이 만든 해시계 앙부일구와 물시계 자격루를 발명한 것은 커다란 진전이었다. 자격루는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자동적인 시계로 정확도도 높았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 자격루는 오래 사용되지 못하고 현재는 중종 때 다시 만든 자격루의 일부만이 남아있다.

1. 앙부일구
앙부일구는 조선 세종 때 장영실 등이 처음 만들었다. 솥뚜껑처럼 생겼다하여 앙부일구(仰釜日晷)라 이름 붙였다. 앙부일구는 계절과 시간을 모두 알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시계였으며 고대의 단순한 해시계보다 훨씬 세련되고 정교했다. 또한 조선 후기까지 쓰였으며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크기로 만든 휴대용 앙부일구도 있었다. 하지만 역시 밤이나 흐린 날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해시계 특유의 단점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현재는 매우 적은 앙부일구만 남아 대한민국 보물 845호가 된 것도 있다.

2. 자격루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김조와 장영실이 만든 자동시보장치 물시계이다. 김조와 장영실이 합작하여 만든 이 자격루는 흐린 날씨와 밤에서도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물시계 특유의 장점과 자동적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해시계의 장점 모두를 지니고 있었다. 처음 자격루는 경복궁 남쪽에 있는 보루각에 설치되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시간도 고려한 매우 정교한 시계였다. 자격루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으나 《세종실록》에는 그 작동원리가 비교적 자세하기 기록되어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자격루의 모든 원리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다. 또한, 1455년에 보루각 폐지와 함께 자동적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 또한 사용이 중지되었는데 정확한 까닭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 당시 기술 한계로 고장난 것을 고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추측만 한다. 현재 경복궁에 있는 자격루는 최초로 만든 자격루가 아니라 중종 때 새로 만든 것이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
*상*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시계에 대한 고찰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