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의 불법파업사례
- 최초 등록일
- 2009.12.22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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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동단체법,노동법 - 불법파업사례
목차
Ⅰ. 사건 개요
Ⅱ. 사건 내용
1. 파업 전 노사교섭
2. 파업일지
Ⅲ. 평가
1. 불법은 포스코가 먼저 저질렀다.
2. 그들은 귀족 노동자가 아니다.
3. 고 하중근씨 사망사건 관련 일지
<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Ⅰ. 사건 개요
“소리없이 세계를 움직인다” 며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포스코, 포스코가 자랑하고 있는 <고로없는 철강생산기지> 하이닉스를 파업했던 포항지역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건설하고 있다. 2004년 포스코 이 구택 회장이 하청협력업체 노동자의 임금을 정규직 대비 70%로 끌어 올리려 수천억의 예산을 책정했다는 그 이면에, 하청 비정규직 건설일용노동자는 정규직 대비 36%임금을 받으며 일해왔다. 이러한 건설일용노동자의 처지는 바로 포스코의 저가 발주와 저가 하도급에 그 원인이 있다.
98년만해도 설계가의 98% 수준에서 발주를 하던 포스코는 2001년 이후 설계가의 77% 선에서 발주를 하고 있고, 경쟁 입찰이라는 구조 속에서 입찰가를 높이면 아예 유찰을 시키는 방식으로 저가 하도급 덤핑 입찰을 조장해왔다.
참고 자료
○ 참세상.
○ 호주동아일보.
○ 현장에서 미래를 제123호.
○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 매일노동뉴스.
○ 참언론 참소리.
○ 중앙일보.
○ 경향신문.
○ 한국경제신문.
○ 오마이뉴스.
○ 참언론대구시민연대.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 레이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