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 vs 그들이 사는세상

소개글

온에어 와 그들이 사는 세상 두 드라마를 비교분석 해보았습니다.
줄거리 를 비교한다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어떤 점에서 차이를
보이는지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줄거리가 없기 때문에 양은 얼마 되지 않으나 , 기획의도와 성향등을 위주로 분석햇기때문에 만약 드라마를 분석하시는 분이 게시다면 줄거리를 더하실 경우 많은 분량의 레포트가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목차

그들이사는 세상 보다는 온에어가 주입니다.

온에어의 기획의도

온에어와 그사세 가 비슷한 소재의 드라마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시청률을 보이는 까닭

본문내용

드라마 `온에어`를 주로 하고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바탕으로 비교 해가면서 분석을 해보았다.
드라마 온에어는 2005년도 제 41회 백상예술대상 극본상에 빛나는 `파리의연인`으로 잘 알려진 소위 대박드라마 작가인 김은숙 작가의 2008년도 화제작으로 방송이 시작하기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많은 유행어와 이효리, 전도연, 김정은, 이서진, 강혜정, 엄지원등 TV에선 평소 보기 힘든 배우들과 유명 가수 등 화려한 카메오로 드라마 속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 카메오 출연기록도 가지고 있는 드라마가 바로 온에어다.
기획의도를 살펴보면 드라마의 기획과 내용은 그 나물에 그 밥인 경우가 허다해졌고 리얼리티란 찾아 볼 수가 없어졌다. 비주얼만 그럴싸한 선남선녀들이 이름과 직업만 바꿔 끊임없이 자극적인 연애행각을 벌이는 게 한국드라마의 정체성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야말로 드라마의 위기다. 결국 드라마를 이 지경으로 만든 건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하여, 이 작품은 그들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한국드라마의 치명적 결함으로 불리는 `생방송 드라마`는 어떤 상황 속에서 만들어지는지, 그 중심에 놓인 작가와 감독, 배우와 스태프들은 물리적인 시간과 어떻게 처절한 싸움을 하는지 생생히 보여 질 것이다. 또한 배우와 소속사, 연예계 루머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는 시청자의 눈길을 고정시킬 것이다.
기획의도에서 살펴보듯 온에어와 그사세 모두 전문직 현장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한다는 새롭고 혁신적인 소재이지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