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교안
- 최초 등록일
- 2009.12.19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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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교안
목차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교안
본문내용
목표
신체 부분의 이름을 알고 아픈 부위를 표현할 수 있다.
도입
‘아프다’라는 단어가 언제 사용되는 지를 알고 이번 시간에 배울 내용에 대한 사전 지식을 떠올린다.
‘아프다’라는 단어의 뜻을 안다.
T: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
S: 네, 안녕하세요.
T: 어, 에리코씨가 안 왔네요? 알고 있었어요?
S: 네, 알고 있었어요
T: 에리코씨가 전화를 했어요. 선생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배가 아파요.(배를 잡고 아픈 표정을 짓는다) 그래서 못와요. 에리코씨가 배가 아파서 못와요.
T: 자, 따라해요. 아파요. 아파요. 배가 아파요.
S: 아파요. 아파요. 배가 아파요.
T: 자, 이제 교과서를 펴요. 103쪽을 펴요.
S: 교과서 103쪽을 편다.
* 전원 출석인 경우
T: (걸어들어오면서 책상 모서리에 다리를 찧는다) 아야! 선생님 다리가 아파요.(찡그린 표정을 짓고 다리쪽을 문지른다.)
T: 자, 따라해요. 아파요. 아파요. 다리가 아파요
S: 아파요. 아파요. 다리가 아파요
T: (머리를 잡고 괴로운 표정을 짓는다) 선생님 머리가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머리가 아파요
S: 아파요. 아파요. 머리가 아파요
T: (배를 잡고 괴로운 표정을 짓는다) 아파요. 아파요. 배가 아파요
S: 아파요. 아파요. 배가 아파요.
수업의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서 교실에 들어서면서 결석생 有無를 파악한다.
제시
CD를 듣고 배울 내용을 미리 접해 본다.
T : 우리 우선 CD를 들어봐요. 듣고 어디인지 생각해 봐요.
(CD를 튼다.)
T: 잘 들었어요? 여기는 어디에요?
S : 병원이요.
T : 네, 여기는 병원이예요. 사람들이 아프면 병원에 가요.
* 대답이 없을 경우
T: 잘 들었어요? 여기는 어디에요?
S: (모른다는 반응)
T: 여기는 병원이에요.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에 가요.
S : 아파요. /(또는) (배, 다리 등등의 신체 부위명)이/가 아파요.
T : 네, 맞아요. 사람들이 아파요. 그래서 병원에 왔어요.
우리 몸 이름 안 배웠어요. 몰라요. 오늘 배워요. 그림을 봐요.
칠판을 봐요.
한 사람 서 있어요. (레이져 포인터로 각각의 신체부위-눈/입/귀/머리/목/어깨/배/손/팔/발/다리를 가리키며) 이것은 뭐예요?
S : .... / (또는) (눈/입/귀/머리/목/어깨/배/손/팔/발/다리)요.
T : (신체부위 하나하나를 어휘로 보여주며 발음한다.) 이것은 (눈/입/귀/머리/목/어깨/배/손/팔/발/다리)예요.
우리 몸 이름 배웠어요. 이제 어디 아파요. 말할 수 있어요.
교과서 130쪽을 펴요. (일.삼.공. 쪽 펴요.)
그림 안 사람들 이름이 보여요? A씨, 태영은 어디가 아파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