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 기독교 섭리론에서본 악고의 문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2.04.20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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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A. 연구의 목적
B. 연구배경
C. 연구방법
Ⅱ. 본 론
제1장. 섭리론에 관한 예비적고찰.
A. 섭리의 기본개념
B. 섭리론에 있어서 악의 개념
제2장. 악의 기원과 성격에 대한 두 유형의 신정론
A. 악의 실재를 부정하려는 경향의 신정론(어거스틴적 신정론)
B. 신을 제한 부정하려는 경향의 신정론(이레니우스적 신정론)
제3장 고난에 관한 이해
A. 고난에 관한 성서적 이해
B. 고난에 대한 그릇된 이해
C. 고난에 대한 목회적 제언
III. 결 론
*참고도서
본문내용
본 논문의 목적은 섭리론적 관점에서 본 악고의 문제를 단순한 신학적사유로서의 관심만이 아닌 앞으로 목회를 할 사람으로서 목회적 프락시스의 전거를 마련하는데 있다. 즉 인간에게 있어서 죄와 고통은 필연적이고 보편적인 문제이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이러한 악고의 신학적 의미를 고통하는 인간을 치유하려는 목회적인 관점에서 고찰할 것이다. 예로부터 인간은 수다한 고통속에서 살아왔고 고대인이나 현대인 모두는 이 고통에 대한 해결에 고심해 왔다. 인간이 사는 세상에 왜 이리 고통이 많은가? 이러한 악고의 문제는 다신론이나 정령론적인 원시사회에서는 재기되지 않았다. 즉 악한 신과 선한 신을 공존시켜 생각하는 다신론의 입장에서 악의 기원은 당연히 악한 신에 연유되는 것이며 때로는 악한영의 소산으로 악을 생각할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일신론에 있어서 악의 문제는 심각한 양상을 갖기에 이른다. 사랑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지 않으셨다고는 하지만 왜 그와같은 악을 세상에 허락하셨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