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의 경영철학
- 최초 등록일
- 2009.12.16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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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유일한의 경영철학및 사상
주요 어록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1) 유한양행을 설립한 한국의 기업가
2) 주요어록
3) 경영방식 및 철학
1. 부의 재분배
2. 족벌경영에서 벗어나다.
본문내용
1) 유한양행을 설립한 한국의 기업가. 사업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혈연관계가 전혀 없는 조권순에게 사장직을 물려줌으로써 전문경영인 등장의 길을 여는 데 선구자적 역할을 하였다.
2) 주요어록
- 이윤의 추구는 기업성장을 위한 필수 선행조건이지만 기업가 개인의 부귀영화를 위한 수단이 될 수는 없다.
-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다. 단지 그 관리를 개인이 할 뿐이다.
- 항상 국민 보건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 유한은 사회를 위해서 있는 것이다.
- 기업은 목적이아니라 나눔을 위한 수단이다.
- 사람은 죽으면서 돈을 남기고 또 명성을 남기기도 한다. 그러나 가장 값진 것은 사회를 위해서 남기는 그 무엇이다.
- 기업은 첫째는 회사를 키워 일자리를 만들고, 둘째 정직하게 납세하며, 셋째는 남은 것은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한다.
3) 경영방식 및 철학
1. 부의 재분배
부의 분배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는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 주식 사건이다. 유일한 박사는 몇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 `기업은 나라와 민족의 것이고 국민의 소유`라는 원칙은 죽은 뒤까지 후세에 영향을 미친 원칙이다. 박사께서는 살아 생전에 대부분의 주식을 사회에 기증했고, 마지막에도 모든 주식을 기증했다. 또한 유일한 박사의 딸 유재라씨도 돌아가실 때 2백 억원이 넘는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기부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