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09.12.15
- 최종 저작일
-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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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아원 봉사활동 소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방학동안 30시간이라는 짧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겪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어디에서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문득 홀트아동복지회 전주 영아원이라는 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주 영아원은 중학교 때 한 달 정도를 봉사활동 해봤던 곳이기도 하고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단번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봉사처의 오리엔테이션 일정이 잡혀지고 오랜만에 전주 영아원을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와는 선생님 분들도 바뀌고 아이들도 건물도 모두 바뀌었습니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회의실에 가보니 학생들 몇 명과 선생님 한분이 계셨습니다. 여러 가지 설명과 활동 내용을 교육받고 봉사활동 교육을 받고 나서 활동 시간을 배정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처음 봉사활동 하는 날이 왔습니다. 약간의 기대감과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들어갔더니 반기는 아이들과 선생님들 때문에 약간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우선 놀이실에서 아이들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유치원을 가는 아이들을 제외하니 몇 아이들뿐이었습니다. 1층은 4세 이상 아이들이 있었고 2층에는 4세 이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2층에는 봉사자들 보다는 전문적인 선생님들이 주로 계셨고 1층에서 학생봉사자들이 많았습니다. 방학기간이라서 그런지 대학생보다는 중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하루에 세 시간씩 이라서 그런지 아이들과 놀고 방청소 하니 첫째 날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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