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의 운영체제 윈도우의 불공정 거래와 대안
- 최초 등록일
- 2009.12.14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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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사의 운영체제 윈도우의 불공정 거래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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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사용된 이래로 컴퓨터 업계의 표준으로 인식되던 Microsoft사의 OS(운영체제)인 Windows 버전은 컴퓨터 운영체제의 90%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Microsoft사는 운영체제인 윈도우 뿐만아니라 미디어플레이어, MSN메신저등을 끼워 팔기 식으로 운영체제의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끼워팔기는 세가지 큰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첫번째,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합니다.우리나라 사용자들은 윈도우에 포함되있는 미디어플레이어보다 무료로 유포되는 `곰플레이어`나 `아드레날린`을 메신저또한 MSN메신저보다 `네이트온`등의 메신저를 등을 선호하는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용하지도 않는 프로그램은 짐만돼고 특히 explorer같은경우 삭제시 윈도우 OS 자체에 문제를 일으키는등 여러가지로 사용자의 골머리를 썩게합니다.
두번째.이런 끼워팔기로 공정한 경쟁을 방해해서 시장질서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경쟁이 없는 시장은 발전이 없고 흐르지않는 고인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Microsoft사는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정거래의 원칙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예를들면 현재는 거의모든 컴퓨터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로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고 있지만 몇년전만해도 Netscape Navigator이라는 브라우저가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이것으로 시작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샌가부터 넷스케이프는 찾아볼수없는 과거의 유물로 남게되었습니다. 넷스케이프는 explorer보다 loding속도가 빠르고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차단해준다는 점에서 보안성또한 더 뛰어나다고 입증되었지만 넷스케이프사의 상장과 사업확장에 위협을 느낀 Microsoft사는 넷스케이프사에 브라우저 영역을 나누자고 했으나 거절당하고 운영체제에 internet Explorer를 끼워파는식으로 브라우저시장을 잠식해나갔습니다. 결국 Netscape사는 매각되고 추억속으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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