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 작품해설,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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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 작품해설,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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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예술과거리가 먼 나였지만 가장 익숙하고 낯익은 이름 ‘파블로 피카소’
피카소는 20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입체파 화가로 유명하다. 그는 14살 때 미술을 시작하여 고흐,고갱 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청색시대와 도색시대를 거쳐 입체파화가로 유명세를 떨쳤다.
아무리 그림에 문외한사람이라도 피카소란 이름은 한번씩은 들어보고 작품도 봐왔을 것이다. 피카소하면 떠오르는 것은 여자그림과 독특한 그림기법이다. 그의 작품을 보면 대부분여자가 등장한다. 왜 그렇게 여자 그림이 많을까 생각했는데 그게 모두 그의 여인들을 표현한 것이라 한다. 역시 예술가들은 여자들도 많이 따르나보다. 또한 그의 그림하면 초등학생이 그린 것 같은 그림들이다. 원색을 자주 사용하였고 뭔가 예술성이라기보다는 그냥 그린듯한 그림들 말이다. 그래서인지 피카소 그림들은 별로 예술 작품이라 느껴지지도 않았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다. 지금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금 프랑스와 예술 수업을 들으면서 예술작품에 대해 배우면서 좀 더 그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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