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인론 및 나의대처방법
- 최초 등록일
- 2009.12.11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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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트레스이론 & 나의대처방법
에 대해 리포트 낸거 였습니다(2008년도에)
목차
스트레스란???
☀ 스트레스 이론
- 셀리의 적응 이론
1. 경고 반응기
2. 저항기
3. 소진기
- 라자루스 이론
- 스튜어트의 스트레스 적응모델
☀ 나의 스트레스 대처 방법
본문내용
☀ 나의 스트레스 대처 방법
저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안 좋아질 때, 제 잘못이 아닌 되도 혼이 날 때, 부모님들이 싸울 때, 열등감을 느낄 때, 시험 공부 할 때, 용돈이 떨어질 때등 많은 스트레스를 많이 느낍니다.
그때 마다 단것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사탕류나 견과류 쪽이 많이 생각납니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입으로 씹을 때 들리는 뽀드득 소리와 점점 작아져 가는 음식물을 느낄 때면 스트레스 덩어리들도 점점 작아진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먹을 때 느껴지는 단맛이외의 짠맛, 단맛, 신맛등 여러 가지 맛 을 느끼때면 다른 음식들이 생각이 나면서 스트레스원을 잠시 동안 잊을 수 있어서 기분이 한결 좋아 집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말을 할수 있는 상대방이 있다면 있었던 일을 애기하면서 나의 슬픔을 호소합니다. 말을 하때 상대방이 나의 말을 동조해준다면 그사람이 나의 편이 되어 줄 것 같고, 내 잘못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한결 낳아집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나의 말에 비난하거나 훈계를 할때면 기분은 더 침울해집니다.
그럴때면 더 스트레스를 받아 혼자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생각 하지 않고 초등학교 운동장을 돌면서 찬 바람을 쐽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단것을 먹어도 기분이 낳아지기는 커녕 입에도 대기 싫어지고, 말도 하기 싫고 움직이기도 싫어 집니다. 그땐 무조건 웁니다.
울면 서러웠던 감정들이 복받쳐 나오면서 있었던 일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그러면서 있었던 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 울었을 때에는 머리가 띵해지면서 피곤함을 느껴지며 내가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고 이 때까지 고민하던게 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참고 자료
정신간호학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