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프와 그의 작품 `희망1`에 대해서

소개글

구스타프 클림프에 대한 소개와 그의 작품인 `희망1`에 대한 리포트

목차

Ⅰ. 서론
1.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선택하게 된 배경
Ⅱ. 본론
1. ‘구스타프 클림트’ 소개
1) 간단한 프로필
2) 작품과 생애
2. 클림트 작품의 특징
1) 비엔나 분리파
2) 유겐트 양식
3) 화려한 색채
3. ‘희망 1’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석
4. ‘희망 1’에 대한 전문적 해석
Ⅲ. 결론
1.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며칠 전에 메일을 한 통 받게 되었다. 교보문고에서 발송한 메일로 ‘구스타프 클림트’라는 화가의 전시회에 대한 메일이었다. 메일에서는 북로그의 이벤트를 소개하면서 제시하는 주제에 대하여 댓글만 잘 쓴다면 전시회의 표를 무료로 주겠다고 했다. 전시회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무료라는 말에 댓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주제는 ‘구스타프 클림트展에 내가 꼭 가야하는 이유와 그의 작품 중 좋아하는 작품’을 쓰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 화가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검색을 시작하였다. 구스타프 클림트. 그는 매우 유명한 화가였다. 황금색의 화려한 색채와 꼬불꼬불한 나무 줄기, 또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에로틱한 표정의 모델들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래서 본 레포트에서는 ‘구스타프 클림트’라는 작가의 생애와 작품들을 알아보고, 그 중에서도 <희망 1>에 대해 더 자세히 서술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구스타프 클림트’ 인물 분석
1) 간단한 프로필

*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로 동양적인
장식양식에 착안하고 추상화와도
관련을 가지면서 템페라, 금박, 은박,
수채를 함께 사용한 다채롭고
독창적인 기법을 구사했다.
- 출생 및 사망 : 1862.7.14 ~ 1918.2.6
- 국적 : 오스트리아
- 출생지 : 오스트리아 빈
- 대표작
<프리차 리들러 부인>(1906),
<아델레 블로흐 바부어 부인>(1907),
<부채를 든 여인>, <입맞춤>(1908),
<다나에>(1907~1908)
- 비엔나 분리파의 창시자
- 유겐트 양식의 대표주자




2) 작품과 생애

그는 1862년 7월 14일 오스트리아 바움가르텐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에른스트는 보헤미아 출신의 동판조각사이자 금세공사였고, 모친인 안나는 오페라 가수가 꿈이었다고 한다. 구스타프는 아들 셋, 딸 넷 중 장남이었는데, 그의 바로 아래 동생은 2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형을 도와 미술계에서 많은 활동을 했다. 구스타프의 아버지 에른스트는 8세 때 양친을 따라 비엔나로 이주하여 동판 조각사가 되었지만 벌이가 시원치 않은 탓인지 워낙 다혈질이었던 탓인지 평소에는 친절하고 다정했으나 종종 격노하여 폭력을 휘두르곤 했다.

참고 자료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153502
* 경향닷컴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15714&pt=nv
* 네이버 블로그(구스타프 클림트 展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klimtinkorea
* 다음 이미지
http://search.daum.net/search?w=img&q=%EA%B5%AC%EC%8A%A4%ED%83%80%ED%94%84%20%ED%81%B4%EB%A6%BC%ED%8A%B8&enc=ut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