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구조주의
- 최초 등록일
- 2009.12.10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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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탈구조주의 조사자료입니다. 목차를 참고하세요 ~
목차
탈구조주의
롤랑 바르트
데리다
미쉘 푸코 _
본문내용
탈구조주의 _ “구조, 기호로서의 텍스트에는 의미가 없다.”고 보는 입장
기호 = 지시어 + 지시대상
소쉬르 : 하나의 지시어는 하나의 지시대상을 찾아내어 확정적인 의미의 단위를 이루려 한다.
탈구조주의자 : 사전을 찾을 때 알 수 있듯, 지시어가 갖는 지시대상이 반드시 하나가
아님을 말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지시대상 자체도 사전에서 찾을 수 있는 또다른 지시어가 되고
또 다른 지시대상을 갖는다. 지시어를 기표, 지시대상을 기의라고 할 때 모든 기의는 잠재적인
기표가 되는 것이다. 지시대상이 또 하나의 기표가 되는 연쇄 현상이 결국 최종 기의의 발견을
계속해서 무한정 지연시킨다.
롤랑 바르트 _ 문학은 ‘사물의 의미 전달이 아니라 의미화의 전달이다.’
여기서 의미화란 의미를 산출하는 과정으로 지시어(기표)가 연쇄 현상을 계속하면서 지시대상을
찾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텍스트는 하나의 진리인 의미로 해석될 수 없다. 왜냐하면 텍스트를 해석한 언어도
다시 대상 텍스트가 되어 다른 언어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텍스트의 해석에 있어서 저자는 유일한 권위자가 아니며 독자는 자유스럽게 텍스트의 의미형성과정을 열고 닫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