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태국의 음식문화
- 최초 등록일
- 2002.04.16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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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본 론
-아르헨티나의 음식 문화 (마떼, 아사도)
-태국의 음식 문화
*결 론
본문내용
태국 음식맛의 특징은 음식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주로 강한 향신료를 첨가해 고소하고 맵고 신맛이 강하게 난다는 데에 있다. 야자즙은 음식에 고소한 맛을 내는데에 쓰이고 야자즙이 첨가된 음식으로는 과자와 떡종류가 있다. 그리고 신맛을 내는 재료로는 레몬과 식초 그리고 타마린드 열매의 과육이 있다. 특히 타마린드 열매의 과육은 피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산후조리에 좋다. 태국의 찹쌀밥은 대나무 시루에 쪄서 익힌 꼬들꼬들한 밥이기 때문에 손이나 용기에 붙지 않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이 찹쌀밥을 손으로 조금씩 떼어서 다른 반찬과 함께 먹는다. 쏨땀은 태국 음식 중 태국에서 가장 쉽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이다. 그러나 태국을 떠난다면 한국에선(아무리 태국음식점이라도) 좀처럼 먹기 힘든 음식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바로 쏨땀의 기본재료에 있다. 쏨땀은 채썬 어린 파파야야 주재료인데 한국에선 파파야를 구하기도 어렵고 구한다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