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최초 등록일
- 2009.11.29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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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신과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지 선택하는 것은 컨트롤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선택의 결과까지 컨트롤할 수는 없다. 선택의 결과를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들이 우리의 인생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지름길은 없지만, 올바른 길은 있다. 그 길은 인류 역사 이래 존중되어 온 원칙들에 근거를 두고 있다.
우선 이 책은 스티븐 코비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진「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책으로 매우 유명한 박사이다. 그리고 이번에 읽었던「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나오는 7가지 습관 중에서 세 번째 습관(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에 대한 내용으로 새로운 개념의 시간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24시간이라는 동일한 시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동일한 조건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항상 시간에 쫓기는 사람이나 쓸데없는 것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 된다.
이 책은 4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각 파트별로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1부 시계와 나침반 에서는 사람들이 실제로 시간을 쓰고 있는 것과 자신이 진정으로 시간을 쓰고 싶은 소중한 것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점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여기서 시계란, 우리가 하는 일과 시간관리를 위한 방법이고, 나침반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우리의 삶을 이끌어 나가는 방법을 말한다. 이 두 가지가 불일치하면, 즉 목표와 방법의 불일치가 일어날 때 삶의 질이 낮아진다.
우리 모두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매일매일, 순간 순간 가장 적절한 결정들을 내려야 하는 도전은 받고 있다. 우리는 늘 스스로에게 `여기서 내가 꼭 해야 할 일은 뭘까? 그리고 나만이 지닌 장점과 재능은 뭘까?`를 묻고 그 일을 찾아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생활을 잘 컨트롤하면 멋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가 컨트롤하는 게 아니라, 원칙들이 컨트롤하는 것이다. 관리란 특정 패러다임을 가지고 실행하는 것이지만, 리더십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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