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꿈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09.11.28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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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까지 살아오며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을 이야기하려한다. 얼마나 인상이깊었
던지 잊혀지지가않는 꿈이다.
어느 식당에서 짜장면을 시켜먹고 있는데 갑자기 종업원이 오더니 ‘저쪽에 손
님분들이 합석을 원하는데 하겠냐고‘ 물었다. 그래서 난 그냥 그러라고 했다. 그랬
더니 전직대통령들이 우르르 와서 제 옆에 모두 앉는것이아닌가?
제가 여기 합석할분들 있다고했더니 박정희前대통령이 우리가 그 합석할 사람이라
고말했다. 그러더니 짜장면을 먹고 있는 날 보더니 노무현前대통령이 ‘짜장면 말고
뭐 드시고 싶으신거 없으십니까? 제가 살테니 먹고 싶은거 시키세요‘ 라고말했다.
그래서 난 탕수육에 팔보채에 양장피에 삭스핀에 마구잡이로 시켰다. 그랬더니 이
번엔 전두환前대통령이 ‘아 그럼 술도 혹시 드시면 시키시겠습니까?’ 하고 술을 시
키는게아닌가?
아니 왠떡이냐? 하고 짜장면을 먹고 있는데 이명박대통령이오더니 박정희前대통령
이 이명박대통령을 한번 흘겨보더니 ‘자네 왔나 늦었구만’ 이렇게 말하자 이명박대
통령이 ‘차가 막혀서 좀 늦었습니다’ 라고말했다. 그러니까 박정희前대통령이
그래 근데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자네 자리가 없구만, 이렇게 말하자 이명박대통령
이 ‘아 전 괜찮습니다 맨바닥이라도 앉죠’ 그렇게 말하고 정말로 맨바닥에 앉았다.
난 벌떡 일어나 자리를 비켜 주려고 하니까 박정희前대통령이 ‘어허 자네가 왜 일
어나나 그냥 앉아 있게‘ 라고 말해서 그냥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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