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별/금융기관별 이자율 특징
- 최초 등록일
- 2009.11.27
- 최종 저작일
- 2009.11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금융상품별/금융기관별 이자율 특징
목차
1. 금융기관별 1년만기 예금상품 이자의 비교(상위 12개)
2. 시중은행 대출상품
2. 저축은행의 대출상품
3. 신용카드사의 대출상품
4. 캐피탈
5. 대부업체
6. 결론
본문내용
2) 저축은행 : 전반적으로 이자율이 높음.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저축은행이 대체로 높은 이
자율을 보이고 있음.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수탁이 용이하기 때문으로 풀이됨. 저축은행은
영업권이 지역적이기 때문에 고금리 상품이 있다고 해서 쉽게 가입할 수 없음. 그러므로
예금확보를 위해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제시하게 됨. 몸집이 작다는 것은 저축은행이 부실
채권의 위험에 크게 노출될 수 있다는 약점으로 예금자는 그점을 감안하여 5천만원 미만
으로 가입하는 게 안전할 것으로 판단됨.
“저축은행 간 금리전략이 엇갈리는 것은 시중금리와 상관 없이 저축은행별로 자금운용 사정이 천차 만별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금리를 높이는 곳은 지난해 고금리로 유치했던 자금의 유동성 문제가 생길까 다시 끌어들이려는 것이고 금리를 낮추는 곳은 예금 수요가 이미 충분하다 는 뜻으로 분석하고 있다.”(“저축은행끼리도 금리전략 엇갈리네, 한국일보, 11월 15일).
3) 신협 : 은행법의 규제를 받지 않으나 예금자보호법은 적용되기에 은행과 비슷한 안정도로
여겨지고 있음. 신협은 통장 개설시 출자금(천원 이상)을 내야 하며, 세제혜택 상품이 유
리함. 이자소득이 4천만원을 넘어가면 종합과세 되는 자산가들에게 신협의 1.4% 저세율
상품등은 이점이 있는 상품.
4) 은행에 따라 여러 가지 상품을 비슷한 금리에 내놓는 경우가 있으며 대체로 금리수준은
낮은 편임. 은행은 많은 점포를 갖고 있는 편리성으로 수탁자를 다수 확보하며 금리수준
은 제일 낮은 수준을 유지함.
5) 저금리 기조로 인해 과거와 같이 3년만기 상품이 1년만기 상품보다 이자율이 눈에 띌 정
도로 높지 않음. 기간에 따른 이자율 구분은 변별력이 낮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