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도자기에 대하여 (백자)

소개글

굳~!!

목차

<들어가는 말>
1. 백자란 무엇인가?
2. 백자의 종류
1) 순백자(純白瓷)
2) 청화백자
3) 철회백자(鐵繪白瓷)
4) 진사백자(辰砂白瓷)
3. 백자의 제작방법
4. 백자에 대한 연구
1) 철은 싫고 아연이 좋다
2) 가마 안이 달라졌다
5. 백자에 대한 나의 감상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도자기는 흙을 빚어 구운 모든 기물을 말하며, 도자기는 원래 도기, 자기, 라는 별개의 두유형으로 따로 지칭하던 것을 현대에 이르러서 도자기로 합쳐 부른데 기인한다.
* 도기란 도토(陶土)를 갖고 도공이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도기 가마에서 구워낸 그릇으로 흔히 질그릇이라 한다
* 자기란 자토(瓷土)를 갖고 사기장이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자기가마에서 구워낸 그릇으로 흔히 사기그릇이라 한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있어서 일반적으로 "사기그릇" 이란 이름으로 통하고 있다. 이 사기그릇인 도자기는 우리 문명의 시작인 토기에서부터 오늘날의 사기그릇까지 오랜 시간의 발달 과정을 갖고 있다.
도자기는 가장 오래된 인공합성광물질로 도자 식기의 주된 원료인 규석, 장석, 점토(고령토와 가소성점토를 말함) 등을 구워서 만들어지는 그릇이다. 굽는 온도에 따라서 그 성질이 열에 잘 견디고, 잘 마모되지 않는 것과 약품이나 어떠한 물질과도 잘 반응하지 않고, 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난 성질을 갖고 있다. 이러한 성질과 희고 깨끗함 때문에 오랫동안 인류가 음식을 담아 먹는 그릇으로 사용하여 왔다.
도자기는 이러한 안정된 특성 때문에 예술적인 면에서도 많은 공헌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고려자기나 이조백자가 우리의 문화 풍속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참고 자료

http://hodangyo.hihome.com/hodangyo-1-18.html
http://www.culturekr.com/
http://www.museum.go.kr -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