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관찰보고서

소개글

가랑코에에 대한 관찰일지

목차

1. 가랑코에 관찰일기
2. 아이비심기
3. 무싹심기
4. 식물원 감상문

본문내용

1. 가랑코에 관찰일기

예전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식물을 한번 키워보고 싶어 작은 난 하나를 구입한 적이 있었다. 집이 북향이라 햇빛이 잘 들지 않아 음지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식물로 찾아 키웠는데 한 달 정도 키웠을까? 물을 자주 주지 않은 나의 불찰 이었던 것 같다. 그만 새까맣게 죽어버렸다. 그 뒤로 무언가를 키울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이번 실과 강의를 기회로 새로운 식물 하나를 샀다. 이름은 가랑코에라고 한다. 아주머니께서는 카랑코에라고 하셨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가랑코에가 정확한 이름이라고 한다. 물은 2주에 한번 정도 주면 된다고 한다. 무언가를 키우기에 많이 서툴고 금방 잊어버리고 마는 나한테는 딱이다. 이번에는 죽이지 않고 잘 키워보리라 다짐을 해본다.

<가랑코에에 대한 간단한 사전 지식>
*가랑코에는 직사광선을 좋아하므로 실내에서 기르실 때는 가능한 밝은 곳에 두시고요
가랑코에는 아침 저녁에 꽃잎이 닫히고 한낮에 열립니다 따라서 실내 어두운 곳에 둘경우
꽃잎이 열리지 않는 겨우가 있습니다. 가랑코에의 원래 개화기는 1-3월인데 그전에 나오는 것은 단일처리로 일찍 화원에 나오는 것입니다. 겨울 실내에서 관리 할 때는 밤늦게 까지 실내등 아래 두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꽃눈 분화나 발아에 지장)
*물은 요즘(봄,가을) 실내는 7-10일 정도에 한번 주시는 것이 좋고요. 야외에서 한여름에 기를 경우(납작한 화분은)에는 매일 주셔야 합니다. 쑥쑥 잘자라는 생육적온은 18-27도이고요. 겨울철 월동온도는 10-13도로(최저 5도 이상) 서늘한 곳에서 관리하세요. 겨울철 물주기는 월 2회 정도 주시면 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