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페를 일화
- 최초 등록일
- 2009.11.18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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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앙페르 일화
2. 앙페르 법칙
3. 솔레노이드
본문내용
앙페를 일화
프랑스의 유명한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암페르(1775~1836)는 강의를 하다가도 열중하면 손수건을 칠판닦이로 착각하거나, 걸레로 자신의 얼굴을 닦는 일이 흔히 있었다고 합니다.
또 언젠가는 문득 어떤 생각이 떠올라서 마침 가까운 곳에 세워 놓은 나뭇조각에 계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계산판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것은 마차 뒤에 붙여두었던 판자였습니다.
집에 방문객이 찾아오는 게 귀찮았던 그는 입구 "부재중"이라는 푯말을 달아 놓았는데, 하루는 외출하였다가 돌아오니 이것이 눈에 띄어 자기 집인 줄을 깜빡 잊고 돌아섰습니다.~~
수완이 좋은 상인이었던 아버지를 무척 이나 사랑했는데그가 열여덟일 때 프랑스혁명으로 단두대에 처형 당했다그로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아가씨와 사랑에빠져 결혼 했느데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죽었습니다 그가 죽었을데 무덤비석에 tandem felix를 새겼습니다 마침내 기쁨을 찾았노라
앙페르 법칙
비오-사바르 법칙은 전류가 주변 공간에 자기장을 어떻게 만드는가를 직접 설명하고 있지만 어떤 공간에 분포한 전류와 그 공간에 형성되는 자기장과의 관련성을 보다 단순하게 표한한 것이 앙페르 법칙(Ampere law)이다.
전기학에서 전하의 분포가 주변 공간에 전기장을 어떻게 만드는가를 말하는 쿨롱의 법칙 대신에 공간에 분포한 전하와 그 것 때문에 형성되는 전기장과의 관련성을 보다 단순하게 표현한 가우스 법칙을 널리 쓰는 것과 비슷하다.
앙페르(A-M. Ampere : 1775-1836) _ 프랑스의 물리학자로서 자기이론에서 전류와 자기장의 관계를 설명한 앙페르 법칙을 발견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