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사회학] 스포츠와 사회집단
- 최초 등록일
- 2002.04.12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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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포츠와 사회집단에 관한 리포트임다.
많은 도움 되실 것입니다
목차
-이 론-
1.스포츠 집단의 이해
2.스포츠 집단의 환경
3.스포츠와 집단구성
4.스포츠와 집단구조
5.스포츠 집단과 응집성
-기사 거리-
엘리트 체육 -- 대중과 무관한 `별종 놀음'
빈부따라 즐기는 스포츠 다르다
[스키 특집] 가족같은 비발디 동호회 최고
"바이퍼스" 동호회…얼음판위 달리면 아내들이 더 좋아해
[레포츠는 내친구] 인라인 스케이트
ETRI축구동호회, INI스틸팀과 친선경기
주부 축구단
본문내용
[한국스포츠] 엘리트 체육 -- 대중과 무관한 `별종 놀음' (1997.12.23)
출처 : 조선일보
축구 관중석은 썰렁하다. 보통이 2만명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관중 석. 거기에 심하면 수십명∼수백명밖에 차지 않는다. 아마건 프로건 마찬가지다.
탁구는 관중수가 200명을 넘으면 이변에 속한다. 테니스, 배드민턴 도 마찬가지다. 이들이 비인기 종목이기 때문은 아니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는 축구동호인은 무려 23만명이라고 밝혔다. 클 럽수가 5,400개를 넘는다. 탁구동호인은 4만3천여명(클럽 1,480여개), 테니스 19만3천명(클럽5,900여개), 배드민턴은 6만9천여명(클럽 1,350 여개). 협회는 "파악된 것이그 정도고 실제 게임을 즐기는 인구는 그 10배를 훨씬 넘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렇게 '저변'이 넓은데 관중석은 왜 썰렁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게임에 뛰는 선수들은 일반인들과 상관없는 '별종'들이기 때문. 국가대표 축구팀은 월드컵에 진출하지만 조기축구회와는 무관하다. 세계 탁구선수권대회 우승은 동네탁구장과 아무런 인연도 없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대중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를 연결시키는 '고리'가 빠져 있는 점을 한국스포츠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박문환- 스포츠 사회학(21세기교육사)
임번장- 스포츠 사회학 개론(동화문화사)
한이석- 현대 스포츠 사회학(형설출판사)
김사엽- 현대스포츠사회학의 이해(학문사)
조선일보(www.chosun.com)
한국일보(www.hankooki.com)
일간 스포츠(www.hankooki.com/dailysports.htm)
중앙일보(www.joins.com)
야후 코리아 뉴스(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