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노예해방에 대한 진실
- 최초 등록일
- 2009.11.15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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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링컨의 노예해방에 대한 진실입니다.
링컨이 노예폐지론자가 아니라는 진실을 담은 레폿트로
A+받은거에요~!
정말 열심히 만든거에요
목차
목차
Ⅰ.서론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문
Ⅱ.본론
1.가상대화
1)1858년 7월 일리노이 주 시카고 연설에 대한 가상대화
2)1858년 9월 일리노이 주 찰스턴에서 한 연설에 대한 가상대화
3)1862년 8월<트리뷴>지의 호레이스 그릴리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가상대화
4)1862년 7월 노예해방령 선포에 대한 링컨과 비서의 가상대화
2.가상대화에 배경이 된 연설문
1)1858년 7월 일리노이 주 시카고 연설문
2)1858년 9월 일리노이 주 찰스턴 연설문
3)1862년 8월 <트리뷴>지의 호레이스 그릴리에 보낸 편지의 일부
Ⅲ.결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본론
링컨의 노예해방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던 중 링컨이 노예제 폐지론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고 그것에 대한 몇 가지 증거들을 발견했다. 그러나 링컨이 절대적으로 흑인을 배척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단지 흑인에게 동정심을 가졌을 뿐이지 노예 해방을 진심으로 원했던 것은 아닌 것 같다. 우리는 링컨이 했던 연설과 그가 노예제폐지에 대해 부정적인 모습이 담긴 증거를 근거로 그 당시 링컨과 그의 비서들의 가상대화를 꾸며 보았다.
1. 가상대화
1) 1858년 7월 일리노이 주 시카고 연설에 대한 가상대화
친 구: 지금 민주당 후보 더글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지지가 꽤 높다네. 이러다가는 상원의원으로의 정계진출이 힘드네.
링 컨: 알고 있네……. 내가 재선을 하려는 그보다 인지도가 떨어지고 확실히 그는 노련하네.
친 구: 자네가 노예제도를 ‘악의 제도’라고 했기 때문에 백인 유권자 층에서 상당한 반발이 있네.
링 컨: 하지만 이 사람이니 저 사람이니, 이 인종인 저 인종인, 어떤 인종은 열등하므로 열등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느니 하는 따위의 모든 모호한 말들을 이젠 버려야하네.
친 구: 나도 자네의 생각에 동의하네만 유권자의 표심을 얻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링 컨: 우리가 이 모든 것을 버리고 이 땅의 단일한 국민으로 뭉쳐야 하네. 이 정부가 반은 노예, 반은 자유의 상태에서 영구히 계속될 수는 없다고 믿네. 다시 말해서 "Adivided house can not stand!!" (“분열된 집안은 살아남을 수가 없네!!!”)
친 구: 내가 어리석은 생각을 했군. 미안하네. 10년 전쯤 자네가 흑인에 대한 동정심이 생각나는군. 그때 자넨 이렇게 말했지. ‘루이스 빌에서 오하이오 입구까지 가는 배에 10내지 12명의 노예가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철사로 묶여 있지 않았나. 그것을 본 후 나는 계속 괴로웠는데 오하이오나 다른 노예주에 갔을 때도 같은 장면을 목격했네.
참고 자료
세계를 속인 거짓말, 이종호 지음, 뜨인돌, 2002년
세계사 오류사전, 조병일, 이종완, 남수진 지음, 지오북스, 2007년
세계사의 비밀 202장면, 외르크 마이덴바우어 지음, 안미현 옮김, 민음in, 2008년
의문에 빠진 세계사, 치우커필 지음, 이지은. 두리미디어, 2008년
링컨의 진실, 토머스 J. 딜로렌조 지음, 사회평론,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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