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가난한 아빠
- 최초 등록일
- 2002.04.10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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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제 1부
■ 가난한 아버지
■ 부자 아버지
제 2부 -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여섯가지 교훈
첫 번째 교훈은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두 번째 교훈은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세 번째 교훈은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네 번째 교훈은,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다섯 번째 교훈은,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마지막 교훈은,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본문내용
돈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유교적인 문화권인 우리나라에서는 부정적인 면이 크다. 그러나, 돈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것 또한 가식적으로 생각이 든다. 즉 돈은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이에 대해 반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무엇인가 깨달은 듯한, 혹은 허무한 느낌이 들었다. 여태까지 쥐경주에서 허덕이고 있던 내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지금 현재 이 책을 만나는 사람마다 권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 책을 읽고 난 후, 느낌은 처음 다가섰을 때 부자가 되는 지침서라는 것보다는 오히려 심한 꾸중을 받은 듯한 느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