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체험담

소개글

자원봉사 체험담
자원봉사(自願奉仕)란 한자의 뜻 그대로 스스로 원하여 받들고 섬기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어떤 대가를 바라고하는 행위가 아닌 숭고한 자원봉사 정신이 훼손 되지 않는 범위안에서의 인정보상만으로 그 일을 기꺼이 해내는 것이 자원봉사라 할 것이다.
나는 세무회계학을 전공하면서 사회복지학과 관련된 여러 과목을 함께 듣고 있다. 군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장애우나 불우 청소년들을 접하게 되었고, 몇 년 전부터 그 들의 어려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은 성금을

목차

□ 자원봉사 체험담
□ 인정보상 사례
□ 갈등 사례
□ 민관 파트너십 사례

본문내용

이름:
□ 자원봉사 체험담
자원봉사(自願奉仕)란 한자의 뜻 그대로 스스로 원하여 받들고 섬기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어떤 대가를 바라고하는 행위가 아닌 숭고한 자원봉사 정신이 훼손 되지 않는 범위안에서의 인정보상만으로 그 일을 기꺼이 해내는 것이 자원봉사라 할 것이다.
나는 세무회계학을 전공하면서 사회복지학과 관련된 여러 과목을 함께 듣고 있다. 군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장애우나 불우 청소년들을 접하게 되었고, 몇 년 전부터 그 들의 어려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은 성금을 보내왔었다. 그러던 중 경희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에 입학하게 되었고, 세무학을 전공하면서 주변의 불우이웃에게 좀 더 체계적인 도움을 주고자 사회복지학에 관련된 수업을 듣게 되었다.
솔직히 자원봉사론 수업 중 주어진 자원봉사 10시간 체험은 큰 어려움이 아니었으나, 어떤 과제로 인해 그들을 접하게 되다보니 좀 어색함이 많이 묻어났었고 그들에게 내가 평가를 받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도 들었다.
내가 주말마다(부대 업무로 인해 매주는 가지 못한다.) 가는 곳은 시흥에 있는 “소망의 집”이라는 장애우들이 모여있는 복지시설이다. 처음 이곳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04년 부대를 창설한 후 정신교육을 담당하는 업무를 할 때이다. 부대에서는 반년에 한 번 집중정신교육이라는 것을 하는데, 집중정신교육 기간 중 복지시설체험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