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자세및경기규칙

소개글

테니스자세및경기규칙에 관한 내용입니다.
학우여러분의 많은 도움 되세요^^

목차

1)포핸드 스트로크
2)경기구성 및 주요규칙
1.포인트 (Point)
2.주요규칙 15개

본문내용

1)포핸드 스트로크
*그립
-그립에는 크게 나누어 세가지가 의미가 있다.(1) 라켓 손잡이의 `쥐는` 부분 (2) 라켓을 쥐다(동사) (3) 라켓을 쥐는 방법. 그런데 `쥐는 방법`으로서의 그립은 일반적으로 (1) 이스턴 그립 (2) 웨스턴 그립 (3) 컨티넨탈 그립이 알려져 있다.그립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1)부터 순서대로 미국 동부지역, 미국 서부 지역, 유럽 대륙에서 최초로 사용된 후 전 세계에 널리 퍼져간 것이다. 그러나 그립이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고안된 것인가는 분명하지 않다. 다만 이태리의 잔니 클레리치가 쓴 `테니스`(부제. `테니스 500년`, 1947)라는 책을 보면 19세기 말엽 영국에선 포핸드와 백핸드 모두 컨티넨탈 그립이, 미국에선 잡은 손가락의 위치를 달리하는 이스턴 그립이 성행했음을 알 수 있다. 영국의 윙필드 소령이 오늘의 테니스 원형이 된 경기를 세계에 발표한 것은 1873년. 이것이 뉴욕 부호인 메어리 브릿지에 의해 미국에 소개된 것은 1874년이다. 우선 미국의 테니스는 뉴욕을 중심으로 동부 뉴잉글랜드 지방으 잔디 코트에서 시작됐지만 마침내 서해안 캘리포니아 지방에도 소개돼, 거기서 시멘트(하드) 코트와 웨스턴 그립이라는 것이 생겨났다.

1.준비자세
- 스플릿스텝시 발은 어깨보다 넓게 벌려서 좋은 발란스를 유지함
-다리를 유연하게 구부려 줌으로써 보다 좋은 바란스 유지
-엉덩이와 발을 연결해보면 1자 선을 만들 수 있다. 몸의 중심이 완벽하게 이루어 진다.
-앞발에 중심을 두어야 민첩하게 움직일수가 있다(발가락)
-몸이 앞쪽으로 약간 숙인자세
- 준비자세에서 또 강조될 부분은 “내 준비자세에서 포핸드와 백핸드를 모두 용이하게 구사할수 있어야 하며,체중을 약간 앞으로 두어 전진스텝을 밟을수 있어야한다.(뒷굼치 부분을 약간 땅에서 들면 ok)입니다.
2.테이크백
-오른쪽 어깨를 돌려 회전하고 오른발을 굳건히 딛고 step-in(발을 내 딛 는것)하여 준비를 완료합니다. 준비자세에서 라켓을 뒤로 빼는데 이 때 왼발쪽발은 공이 날라오는 쪽으로 1시 방향으로 내 딛습니다. 볼이 네트를 넘어오면 몸을 재빨리 트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상대발 볼이 네트를 넘어오기전에 포핸드를 칠건지 백핸드로 칠건지를 결정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