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의 미학 -만평-

소개글

만평에 대한 분석

목차

만평의 정의
만평의 특징
만평의 역할
만평과 신문 기사의 차이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 자유로운 상상력
◎ ‘표현의 효과성’ 강조
◎ 신랄함
◎ 유쾌한 공감
◎ 높은 접근성
만평의 특징
◎ 정보의 재해석
◎ 사회 비판
◎ 여론 형성
만평의 역할
만평과 신문기사의 차이점(1)
<중앙일보> ‘오바마와 MB는 흑표범과 살쾡이’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 소장이 오마바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이명박 대통령을 ‘흑표범과 살쾡이’에 비유했다. 7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오바마와 이 대통령은 상당히 유사성이 많지만 이질적 측면도 강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소장은 “두 사람 다 쉽게 화합하기 힘든 속성이 있다. 독특한 불우했던 성장과정, 변화 지향성, 패기만만하고 야심찬 리더십 등 유사성이 많지만 진보와 보수라는 정치 철학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복지와 분배,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감동적 리더십, 마이너리티에 대한 배려를 오바마에게서 벤치마킹해야 한다. 오마바가 당선돼 대북 문제나 한미 자유무역협정, 외교 등 많은 정책적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또 “한나라당은 노선과 이념에 치중하지 않는 실용주의를 발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오바마 당선인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관계에 관해서는 “두 사람은 상당히 변화무쌍한 지도자이기 때문에 상통하는 점이 있지만 김정일은 순식간에 급속도로 바뀌기 때문에 대화할 때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평과 신문기사의 차이점(2)
<한겨레>이명박 대통령 “오바마와 난 닮은 꼴”
청와대 “대북문제 등 정책협의 과제”…인맥엔 자신감
청와대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 진영과의 관계설정 문제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조지 부시 대통령 시절만큼 코드가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오바마 당선이 확정된 5일, 청와대가 ‘같음’, ‘큰 변화 없음’을 유난히 강조한 데서 고민은 역설적으로 드러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