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조의 역사

소개글

발표자료입니다.

목차

1. 영국의 구성과 자연, 문화
2. 로마의 지배
3. 앵글로색슨 왕조
4. 노르만 왕조
5. 플랜타지네트 왕조
6. 랭카스터 왕조
7. 요크 왕조
8. 튜더 왕조
9. 스튜어트 왕조(초기-공화정-후기)
10. 하노버 왕조
11. 윈저 왕조

본문내용

1. 영국의 구성과 자연, 문화
영국은 유럽대륙 서쪽, 북대서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그레이트 브리튼(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과 아일랜드라는 두개의 섬과 기타 작은 섬들로 이루어 졌다.

20세기 말, 도버 해협에 해저 터널이 개통되어 고속철도로 유럽대륙과 연결되어 있다. 영국의 국토를 이루는 섬들은 원래는 유럽대륙의 일부였으나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대륙과 분리되었다.

영국 땅은 전체적으로 높지 않다. 제일 높은 산은 벤 네비스로 해발 1,344m에 지나지 않는다.

2. 로마의 지배(B.C. 55-약 4세기)
로마 제정시대에 들어와 클라우디우스는 43년 원정군을 일으켜 영국을 침공하기 시작해 약 4세기 동안 현재 잉글랜드 전체에 해당하는 지역을 지배하였다.

당시의 유적은 여러군데 남아있는데 런던 등지의 성벽 일부와 바스에서 발군된 온천이 특히 눈길을 끈다.

3. 앵글로 색슨 왕조(829-1066)
현재의 영국 국민의 중심을 이루는 민족의 왕조이다. 사실 이들은 앵글로 족과 색슨족으로 독일북부에 사는 이웃민족이었다.
로마가 위태로워지면서 브리튼섬이 로마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훈족이 동쪽에서 압박해오자
브리튼섬으로 건너가 잘 살고 있던 켈트족을 모두 스코틀랜드와 웨일즈로 내쫓고 7왕국을 세워 유지했던 왕조이다. 노르만족이 침입해왔을때 처음엔 앨프레드왕이 막아내지만 프랑스의 노르망디공 윌리엄에게 정복당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