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테이크아웃과 스타벅스의 성공
- 최초 등록일
- 2002.04.06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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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커피전문점서부터 도시락전문점까지 테이크아웃 열풍
▶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 테이크아웃, 생각의 전환
◎ 스타벅스
◎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사 회장의 성공전략
구성원과 성공을 공유하라
▶ 왜 성공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 스타벅스에서는 어떻게 성공을 공유하고 있는가.
▶ 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가.
▶ 커피에 대해서 특별한 의미와 로열티를 부여하는 문화를 어떻게 이룩했는가.
▶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러 스타벅스에 들렀을 때 어떤 경험을 갖게되기를 원하는가.
▶ 스타벅스의 진정한 경쟁 우위 원천은 무엇인가. 일용품에 지나지 않는 커피를 기념할만한 의미 있는 경험으로 바꾸는 것이 귀사 경쟁우위의 원천인가.
▶ 평소 개인적으로 직원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 스타벅스의 미래는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가. 커피 사업을 계속 고수할 것인가. 아니면 테마공원 사업으로 옮길것인가.
◎ ''체험 마케팅'' 관련 기사
◎ Starbucks effect
본문내용
◎ 커피전문점서부터 도시락전문점까지 테이크아웃 열풍
커피를 거리에서 마신다? 커피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커피숍에서 마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아직은 지배적이다. 하지만 20∼30대의 젊은이들은 커피를 거리에서 마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커피뿐만 아니다. 모든 음식을 거리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테이크아웃사업의 기본발상이다.
테이크아웃이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이 한국에 상륙하고 부터이다. 하지만 테이크아웃이 길거리에서 먹는 음식, 갖고가서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에서 시작한다면 그 이전부터 테이크아웃은 있어왔던 셈이다. 예를 들면 걸으면서 먹을 수 있는 핫도그, 호떡, 붕어빵도 말하자면 테이크아웃 음식인 셈이다. 즉 스타벅스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의 고급화를 앞당기는 데 일조한 것뿐이다.
▶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올 여름을 강타했던 창업아이템은 뭐니뭐니 해도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 갈증해소와 고급커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사업을 히트시켰다.
현재 테이크아웃 커피전문 체인점은 로즈버드, 홀리스, 스타벅스, 세가프레도, 에스프레소 등 10여개에 이른다. 이중 테이크아웃형으로 판매만 하는 체인점은 로즈버드 뿐이고, 나머지 체인점은 테이크아웃과 숍에서 마실 수 있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