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이상적 인간관, 동양의 자연관과 세계관, 동양사상의 인간관, 불교의 인간관, 부처의 인간관, 공자 묵가 맹자의 인간관, 성리학적 인간관, 반야심경에 나타난 인간관, 겸곡의 인간관, 정산 영기질론의 인간관
- 최초 등록일
- 2009.10.14
- 최종 저작일
- 2009.10
- 1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6,500원
소개글
도덕적 이상적 인간관, 동양의 자연관과 세계관, 동양사상의 인간관, 불교의 인간관, 부처의 인간관, 공자, 묵가, 맹자의 인간관, 성리학적 인간관, 반야심경에 나타난 인간관, 겸곡의 인간관, 정산 영기질론의 인간관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도덕적 이상적 인간관
1. 도덕적 인간관
2. 이상적 인간상
Ⅲ. 동양의 자연관과 세계관
Ⅳ. 동양사상의 인간관
1. 유·불·도교의 인간관
1) 유교의 인간관
2) 불교의 인간관
3) 도교의 인간관
2. 한국 고유사상의 인본주의적 인간관
1) 건국신화의 인본주의적 인간관
2) 화랑도의 실천적 인본주의적 인간관
Ⅴ. 불교의 인간관
Ⅵ. 부처의 인간관
Ⅶ. 공자, 묵가, 맹자의 인간관
Ⅷ. 성리학적 인간관
Ⅸ. 반야심경에 나타난 인간관
Ⅹ. 겸곡의 인간관
Ⅺ. 정산 영기질론의 인간관
Ⅻ.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유교에서는 인간의 출생에 대하여 우주의 3가지 기본구성요소인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있다. 곧 하늘은 물질세계를 넘어 있는 존재근원으로서 인간에게 성품을 부여하였고, 땅은 물질적 자연의 세계로서 인간의 신체가 여기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이 혈연적으로 부모에 의하여 출산되는 것은 가장 직접적인 사실이다. 따라서 인간에게 성품과 육신을 부여한 하늘과 땅도 부모와 상응시켜 설명되고 있다. 주역에서는 건괘(乾卦)를 하늘 또는 아버지로 형상하며, 곤괘(坤卦)는 땅 또는 어머니로 설명하는데, 여기에 근거하여, 하늘이 인간의 아버지요 땅이 인간의 어머니라는 우주론적 가족관계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 사람이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유교에서의 인간생명에 대한 인식에 의하면 인간의 육신은 사후에 ꡐ백(魄)ꡑ이라 불리며 땅으로 돌아가고, 인간의 성품은 인간 개인에게 깃들여 있었지만 본래 개인에게 속하는 개체적 존재가 아니므로 하늘이 거두어 간다. 또한 인간의 성품을 간직하면서 육신과 결합되어 있는 인격통합의 중심체인 마음은 사후에 ꡐ혼(魂)ꡑ이라 일컬어지며 공중을 떠돌다가 서서히 사라진다. 이와 같이 유교전통에서는 한 인간이 죽음으로 갑자기 사라지거나 전혀 다른 세계에 가지는 않는다. 이는 서서히 사라지는 것이요, 사라지는 때까지는 후손을 축복할 수 있는 조상신으로 모셔진다. 이 기간 동안 후손들은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데, 대체로 4대조까지(약120년간) 제사를 드린다. 조상신도 소멸되었다고 생각되는 5대조 이후에는 특수한 인물의 경우를 제
참고 자료
* 김성원(1988), 노장의 철학 사상, 명문당, p20
* 김태길, 공자사상과 현대사회
* 동양 철학의 본체론과 인성론, 연세 대학교, p 220~249
* 임대강(2004), 공자와 맹자에게 직접 배운다, 휴머니스트
* 오강남(2006), 불교 이웃종교로 읽다, 현암사
* 진대제, 안종수 역, 공자의 학설
* 황의동(2002), 유교와 현대의 대화, 예문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