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와 청년문화 에 관한 신문기사스크랩및 결론

소개글

청년기와 청년문화 레포트입니다.

청년기에 관련된 신문스크랩입니다. 정리하고 중요부분 밑줄 표시 있구요

마지막에 신문스크랩에 따른 결론을 내었습니다.

목차

Ⅰ. 신문 스크랩
1. 신입생 환영회, 술 마시고 실족사
2. 인천 여중생 집단폭행 동영상 유포
3. 술독에 빠진 청소년들
4. 여수 고교생, 학력평가시험 도중 귀가해 자살
5. 63빌딩에 원자폭탄" 장난전화 10대 소행
6. 비디오게임, 청소년 폭력-일탈 기폭제 된다
7. 청소년자살 예방, 관심과 애정으로 ‘미래’ 보여줘야
8. 청소년에게 술·담배 `제공`해도 처벌
9. 청소년 쌍꺼풀 테이프 사용 주의를
10. "청소년 불안장애 절대 그냥 넘기지 말라"
11. 청소년 82% “인터넷 강의 학습에 도움돼”
12. “청소년 35%, 인터넷 통해 음란물 접촉”
13. 이혼 가정이 청소년 범죄 부른다
14. “청소년 자전거 타기는 비타민처럼 좋아”
15. 성장기 청소년 잘못된 자세, 척추가 휘고 굽는 척추전후만증 불러와
16. 청소년기 대마초 성분 노출 `어른`돼서도 악영향
17. 성인병` 예방, 청소년기 `살 안 찌는 것 부터`
18. 청소년들 우울증 약물 복용 제한, 자살율 줄인다고?
19. 뇌 한참 발달중 `청소년기` 한 번만 과음`해도 뇌 손상
20. `청년문제 해결하라` 대학생 2,000여 명 결의대회
21. 19 세 이하 청소년 사망원인, `자살 2위`
22. 아빠 `우울증` 있으면 아이들 정신장애 위험 ↑
23. [위기의 청소년] ① 10대 범죄, 도를 넘었다
24. [위기의 청소년] ② 저연령화 되는 10대 범죄
25. [위기의 청소년] ③ 성인 범죄자 전락 악순환
26. [위기의 청소년] ④ 청소년 범죄 분석 설문조사
27. [위기의 청소년] ⑤ 유해 환경 노출
28. 청소년 70%가 소음성 난청
29. "청소년 자살문제 사회적 관심 필요"
30. 휴대폰 셀카 음란물 급증! 청소년까지 등장
31. `비행 청소년` 대신 `관심 청소년`
32. 진주 청소년 사용 언어 중 절반 비속어·은어
33. 1주일에 1번이상 체중 재는 청소년 "살 안찐다"

Ⅱ. 결론

본문내용

‘질풍노도의 시기’ 청소년에 관한 신문 기사를 조사하면서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많이 생각났었다. 자기중심적이고 반항하는 것을 좋아하며 이유 없이 짜증나고 화가 난다.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지만 답을 쉽게 찾지 못하여 우울해 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기사는 밝고 좋은 내용보다는 자살, 범죄 등의 어두운 내용이 많은 것 같다. 다양한 신문 기사를 보며 나의 중 ․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해 보았다.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을 짝사랑했었다. 선생님을 신처럼 생각했었고 선생님 또한 나를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생각 할 것이라고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한순간 선생님이 싫어졌었다. 아직도 내가 왜 그렇게 변덕이 심했을까 이유도 없었는데 어떻게 내 마음이 그렇게 한순간 변했을까 궁금하다. 그리고 이유 없이 가족에게 짜증을 내고 화를 냈었다. 나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고 답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우울하고 외로웠다. 사소한 것에 감정 기폭이 매우 컸으며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무서울 것이 없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의식하고 다녔으며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 그 당시에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고 생각했었다. 24살이 된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 너무 유치하고 웃음만 나오지만 청소년 시기가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올바른 길로 잘 헤쳐 나와야 한다고 생각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청소년의 자살이다.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자살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나는 자살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자살을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2년 전 나는 집근처 남매지 못에서 자살을 한 중학생을 실제로 목격하였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으며 자살을 하게끔 만드는 현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중학생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에게 맡겨져 살다가 할머니와 작은 다툼으로 그런 선택을 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