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나온 두발동물
- 최초 등록일
- 2009.10.10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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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숲에서 나온 두발동물이라는 영상물을 보고 쓴 감상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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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명, 그 영원한 신비의 한 편인 ‘숲에서 나온 두발동물’은 인간이 어떤 사건을 통해 직립하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발생한 여러 진화를 보여주는 영상이였다.
현재 인류와 가장 밀접한, 즉 가장 현 인류와 유사한 조상을 호모 사피엔스라고 한다. 그들은 언어와 도구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동물과 인간을 나눌 수 있는 기준인 직립보행을 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더욱 더 오래 전 과거에, 인간의 조상은 누구였을까? 현재로서는 프로콘술이라고 한다. 프로콘술은 인간, 침팬지의 조상이라고 볼 수 있다. 4발로 걸어다니며, 어금니가 5개의 뾰족한 부분으로 튀어 올라왔는데, 이는 인간, 침팬지만의 특징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진화 했을까? 이에 대해 찰스다윈은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서술하여 인간이 동물에서 진화한 존재라고 하였다. 이는 종교와의 마찰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오늘날의 연구결과로는 자바인이라 부르는 피테칸트로푸스가 시작이라고 본다. 피테판트로푸스를 해석하면 원인이라고도 한다. 한 때 필트다운인이라는 새로운 발견도 있었지만 이는 가짜로 판명되었다. 이후 아프리카에서 루시를 발견하였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라고 명명하였는데, 인간처럼 직립이 가능하였으며, 그 외는 원숭이(작은 뇌)와 비슷했다고 한다. 직립은 인류진화의 첫 번째 특징으로 이러한 특징이 발생된 시발점이 무엇인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우선 직립을 하기위해서는 중둔근이라는 근육을 써야한다. 중둔근은 걸을 때 균형을 잡아주는 근육이라고 한다.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침팬지가 우리의 조상이라 여겨지는 것도 침팬지가 4발 보행 때 중둔근을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나무를 수직으로 올라가거나 걸을 때는 이 근육을 많이 사용하며, 원숭이는 나무를 손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허리가 반듯이 펴지는 상황을 통해 이모든 것이 후에 직립 보행하는 연습이 되었다고 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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