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전북)의 지방과 산지, 전라북도(전북)의 고창군, 전라북도(전북)의 전통음악과 놀이, 전라북도(전북)의 라디오와 여성실직근무자, 전라북도(전북)의 청사 부지선정, 전라북도(전북)의 관광산업과 발전 계획

소개글

전라북도(전북)의 지방과 산지, 전라북도(전북)의 고창군, 전라북도(전북)의 전통음악과 놀이, 전라북도(전북)의 라디오와 여성실직근무자, 전라북도(전북)의 청사 부지선정, 전라북도(전북)의 관광산업과 발전계획 분석

목차

Ⅰ. 전라북도(전북)의 지방
1. 서부 평야 지방
1) 전주
2) 군산
3) 이리
4) 김제
5) 정주
6) 부안
2. 동부산간지방
1) 진안군
2) 무주군
3) 남원

Ⅱ. 전라북도(전북)의 산지

Ⅲ. 전라북도(전북)의 고창군

Ⅳ. 전라북도(전북)의 전통음악

Ⅴ. 전라북도(전북)의 놀이
1. 삼계 호상놀이
2. 삼동굿놀이
3. 쌍용 놀이
4. 영산작법
5. 위도 띠뱃놀이
6. 익산 기세배

Ⅵ. 전라북도(전북)의 라디오

Ⅶ. 전라북도(전북)의 여성실직근무자

Ⅷ. 전라북도(전북)의 청사 부지선정
1. 정책갈등사례의 개요
2. 정책갈등의 구조분석
1) 갈등잠재기
2) 갈등심화기
3) 갈등해결기
3. 정책갈등의 구조와 과정요인 분석

Ⅸ. 전라북도(전북)의 관광산업

Ⅹ. 전라북도(전북)의 한방관광산업

Ⅺ. 전라북도(전북)의 관광호텔
1. 호텔티롤(무주리조트)
2. 호텔 리베라 전주
3. (주)전주 코아 호텔
4. 그랜드 프라자 관광호텔
5. 내장산 관광호텔
6. 산새도 관광호텔
7. 대둔산 온천 관광호텔

Ⅻ. 전라북도(전북)의 발전계획
1. 전북의 여건변화 전망
1) 지역 내 국가발전축의 형성
2) 환황해경제권의 부상과 대중국교역 증대
3) 문화·환경가치 증대에 따라 전원적 정주 공간 수요증대
2. 전북지역의 잠재력과 제약요인
1) 강점과 기회요인
2) 약점과 위협요인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부 평야 지방

1) 전주

전주는 후백제의 도읍지였고, 조선 때는 호남 제일의 행정중심지였다. 조선 때 전주는 왕실(전주 이씨)의 본관으로 중시되었다. 한지, 화선지등 전통공업이 이어져 내려와 유서 깊은 도시이다. 전주는 군산, 김제, 정주, 남원, 진안 등지로의 교통이 편리하고, 상업 및 교육기능이 탁월하다. 오늘날에는 공업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2) 군산

군산은 일제강점기를 통해서 쌀 수출항으로 번영을 누렸다. 미공군의 군산 비행장이 들어서서 군사도시의 성격을 띨 뿐이었다. 공업은 1970년대부터 서서히 발전해 왔으며, 합판과 양조를 위시하여 제재, 제지, 유리 조선, 수산가공 등이 주요 업종이다. 군산은 서해안개발의 한 거점도시로 활기를 되찾았다.

3) 이리

이리는 만경강에서 구릉지 쪽으로 깊숙이 들어가 있는 마을이란 뜻의 솝리로부터 출발한 도시이다. 만경평야 북쪽 구릉지의 이리는 교통, 행정뿐만 아니라 농산물 집산의 기능을 수행해 왔다. 원불교의 본거지이기도 한 이리는 1970년대 수출산업공업단지가 조성되고 수출자유지역이 설치되면서 급속히 성장하였다. 귀금속, 보석가공, 섬유, 의복, 피혁 등의 업체가 모여 있다.

4) 김제

김제평야는 우리나라 최대의 평야이지만 이를 관류하는 동진강은 작은 하천이다 평야의 주변에는 적색토로 덮인 해발 20미터 내외의 구릉지 또는 야산이 광범위하게 펼쳐진다. 김제는 백제시대에 벽골이라고 불리다가 통일신라 때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벽골 이란 벼의 고을을 뜻한다. 벽골제는 산골짜기의 일반저수지와는 달리 밀물 때 하천을 따라 들어오는 바닷물을 막고 민물을 논에 거두어 뜨던 수리시설이다. 모악산의 금산사는 미륵신앙의 본거지로 미륵전이 유명하다. 금산에서는 사과, 배, 감등의 과실이 많이 생산된다.

5) 정주

정읍천 중상류의 노령산맥기슭에 자리한다. 내장산 국립공원의 관문역할이 커지면서 활기를 띠기 시작하여 김제보다 먼저 시로 승격되었다. 상업과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고 공업의 발달은 부진하다.

6) 부안

부안군은 어가 인구가 많고 수산업이 활발한 편이다. 새만금 간척사업이 완성되면 육지가 될, 계화도와 변산 반도 사이의 넓은 간석지에서는 김 양식이 집중적으로 행하여진다. 앞으로 호남고속도로 서쪽 해안지방을 통과하는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만경평야와 김제평야의 앞바다에서 진행되고 있는 새만금 간척사업이 완공되면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군산과 고군산군도의 신시도와 변산 반도를 잇는 길이 33킬로미터의 방조제는 세계 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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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2002) : 전북경제지표
전라북도 R&D기획·평가팀(2003) : 지역산업클러스터진흥 기본계획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