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화
- 최초 등록일
- 2009.09.27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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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식주를 통해 알아보는 독일문화 A받은 리포트임..
목차
독일문화
의(衣)
1여성의 옷차림/외투
식(食)
2 음식에서 찾는 독일의 국민성
2.1풍부한 육류/소시지 부어스트
2.2채소류/양배추/감자
2.3스프와 빵
주(住)
3.집을 통해서 본 독일문화
3.1독일인에게 집이 가지는 의미
3.2집에서 나타나는 엄격한 구획주의
3.3가정규칙 하우스르둥
4축제
4.1법정 공휴일
4.2옥토버페스티벌과 사육제
본문내용
음식에서 찾는 독일의 국민성
독일의 음식은 실용적이다. 단순한 조리과정을 거친 다양한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관련된 오랜 농담으로 독일 음식의 유일한 문제는 식사 후 며칠 지나야 다시 배가 고파진다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풍부한 육류
독일인들은 고기를 좋아한다. 송아지 정강이를 재료로 한 슈바인학세나 칼브스학세와 같은 크고 푸짐한 고깃덩어리를 즐긴다. 음식점에서는 보통 적당량의 감자와 함께 놓인 두꺼운 고깃덩어리 파스타나 고기만두 그리고 야채나 샐러드 등이 함께 제공된다. 돼지는 독일의 부엌에서 가장 인기있는 식재료이다 쉽게 기르고 한번에 많은 영양과 열량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독일 요리에는 돼지고기의 갖가지 부위가 쓰이며 조리법 또한 매우 다양하다 돼지고기는 타 육류에 비해 싼편이다.
소시지 부어스트
부어스트는 소시지의 내용물을 가리키는 말로 가난한사람들의 음식이었으나 점차 독일인의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되었다. 요즘은 생활의 여유가 생겨 소시지를 먹지 않아도 되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독일인들이 부어스트를 즐긴다. 내용물은 잘 먹지 않는 부위의 저민 고기와 야채등을 섞어 만들고 껍질은 과거에 소나 돼지 양의 창자로 만들었으나 요즘에는 식용비닐이나 히드로셀룰로우즈 등의 합성 소재를 이용하기도 한다. 굵은 소시지는 빵이나 롤에 넣어 먹고 얇은 것(뷔어스턴)은 한번에 먹는다. 우리가 보통 소시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 얇은 것이다.
채소류
독일의 기후가 추워 작물이 잘 자라지 않기 때문에 추운 겨울을 날수 있도록 영양 많은 채소류를 많이 생산한다.
양배추 크라웃
종류가 다양한 양배추가 많은데 붉은색양배추, 콜리플라워, 싹양배추, 등 다양한 양배추가 있다. 야채를 요리하는 전통방식은 끓이고 끓여서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하는 것이었지만 현재는 야채의 향과 영양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기호가 변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