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탐방
- 최초 등록일
- 2009.09.24
- 최종 저작일
- 2007.07
- 3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인사동 탐방 & 인사동의 맛 집, 멋 집 이렇게 두가지 테마로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레포트 입니다. 장단점 및 보완점 기타 등등
실제로 관광학 교수님 프로젝트에 쓰인 자료입니다~
목차
1.쌈지길-인사동 안의 작은 인사동
2.artside
3.통인가게
4.경인 미술관
5.한국공예문화체험관
6.천상병 시인의 숨결이 살아있는 찻집 귀천
7.명상 아루이선
8.떡가페 질시루
9.<차이야기>대나무통밥집
10.산타페
11.산촌
본문내용
인사동은 현대미술, 고미술, 표구, 화랑, 현대공예가 어우러진 종합예술타운으로 우리 미술계의 사랑방이며 나아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문화 명소이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 내려서 6번출구로 나가면 인사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북인사관광안내소를 볼 수 있다. 인사동에는 총 2개의 관광안내소가 있다. 인사동 길을 따라 수도약방까지 내려가면 인사동 관광정보센터를 오른 쪽에서 볼 수 있다. 두개의 관광 안내소 중에서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은 인사동 관광정보센터이다. 이 두 곳은 모두 한국 국제 봉사기구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
안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자원봉사자 총 300여명 중 영어와 일어를 하는 비율이 약 50:50정도이다. 북인사관광안내소에는 영어와 일어는 하는 자원봉사자 2-3명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이들 말에 의하면, 나라별 관광자들의 통계인원은 측정하지 않고 있으며, 외국 관광자들 중 대략 일본인이 80%, 영어권 국가 15%, 중국인 5%정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관광안내소 바깥에는 홍보 브로셔들이 비치되어 있는데, 한국 관광공사, 각 기관에서 보내 중 광고성 브로셔들이 대부분이었다. 브로셔들은 떨어지면 보충하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종로구청에서 제작한 인사동 지도는 안내원에게 말해야 얻을 수 있었다. 안내원은 친절한 편이었다. 인사동 관광 정보센터에서는 외국인들을 위한 3000원을 내면 한복을 빌려주기도 하였다.
중략..
2. Artside
1999년에 개관한 갤러리 아트싸이드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고 대중이 현재미술에 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꾸준히 신인 작가들을 발굴하고 작가들을 재조명함으로써 한국 현대미술에 기여하고자 하며 동아시아 동시대 미술의 연대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갤러리 아트사이드는 미술과 패션, 미술과 디자인, 미술과 음악 등 다양한 장르 결합을 실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순수미술은 물론이고 인접한 다른 장르를 적극적으로 포용하며 시각문화의 재생산과 전파에 앞서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