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락적관리의 원칙
- 최초 등록일
- 2009.09.16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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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것을 사회복지에 적용해 보았다.
목차
■ 사회복지조직에서 직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 사회복지조직에서 직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우리의 사회복지조직은 최고관리자인 관장(경영진), 중간관리자인 부장(검사관,규율교사), 과장(보수반장), 일선관리자인 팀장(전문교사), 주임(노동자)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러나 책에서는 노동자들이 근무태만이라고 하지만 사회복지에서는 직능교사라 할 수 있는 중간직급이 하부 직급보다 근무태만의 자세가 더 많은 것 같다. 즉, 관리자라고 할 수 있는 직급에서 근무태만을 보이는 것은 필요하지 않는 직급이 생성되고 있을 수 있으며, 일의 분배가 공평하게 나눠있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좀 더 효율적이고 공정성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직으로 직원을 관리하겠다.
사람의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들이 있다. 우리는 거기서 장점을 찾아 그 사람의 적성분야에 배치시켜야 한다. 그렇기에 면접과 검사를 통해 사고방식, 경력을 조사하고, 성격과 습관, 포부 등도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전문성에 관한 필기시험도 보지만 적성검사와 MBTI와 같은 검사를 통해 좀더 개인의 성향과 능력에 맞게 자리를 배치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우리의 공동 목적은 ‘클라이언트에게 얼마나 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그들을 변화시키느냐.’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의 업무가 톱니바퀴가 돌아가듯, 손발이 맞는다는 느낌이 되도록 업무량도 맞추고, 서식과 같은 것은 표준화 시키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더불어 일과 책임에 대한 공평한 분배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들의 업무는 일주일 단위의 업무계획을 구성하여 직원들에게 각자의 일을 분배해 준다. 또한 서식과 직무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서 직원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준다.
참고 자료
과학적관리의 원칙, 테일러, 박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