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음악
- 최초 등록일
- 2009.09.14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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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이해 - 일본의 음악
목차
일본의 음악(시대별)
현재 일본 음악 사정
일본의 음악(장르별)
일본음악의 특징
본문내용
일본의 음악(시대별)
- 40년대 : 일본전쟁, 일본군의 군가로 쓰인 것이 있었으니 "엔카"라고 불리는 우
리 나라의 트롯트와 비슷한 장르이다. 원래 엔카는 일본전통음악에서 발달한 것이
라고 볼 수 있다. 일본의 패전이후, 미군이 일본에 주도하면서, 미군이 듣던 음악
인 "팝"에서 음악의 포인트를 얻어내서 이전의 엔카를 재창조, 일명 "신엔카"로 이
후 89년 X-JAPAN의 데뷔 이전까지 100년 가까이 일본음악을 지배하고, 일본을 대표
하는 거대한 장르로 커나갔다. 대표가수로는 89年 사망한 미소리 히바리가 있다
- 60년대 : 세계에서 가장 최고의 그룹으로 떠오르는 비틀즈. 그 당시 비틀즈는
일본의 고도 성장과, 일본의 개방 물결을 타고 일본 내에서 가장 크게 그 영향을
발휘한 그룹이었다. 이 비틀즈의 영향을 받은 록큰롤과 포크송이 일본내에서도 크
게 유행이었다. 대표적으로 사카모토큐의 스키야키라는 노래가 있다.
(미국 빌보드차트 1위 곡)
- 70년대 : TV영상산업이 크게 발전한 70년도, 이전 소니의 비디오 테이프 세계 표
준화로 일본 대부분의 가정집에서는 비디오를 가지고 있었고, 이에 따라서 비디오
산업(영상산업)이 크게 발전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의 기호에 맞추어 엔카와 이 시
점에서 60년대의 록큰롤과 포크송 바람을 잠재운 아이돌 그룹 등의 노래, 라이브 공연, 뮤직비디오 등이 비디오로 탄생, 또다시 수많은 아이돌그룹이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비디오 가수로는 핑크레이디가 있다. 60년대 비틀즈의 영향으로 잠깐 반
짝하고 70년대 와서 "영상물"이라는 거대한 빙산에 부딪힌 록큰롤, 포크 등의 장르는 아이돌 그룹이나 엔카에 크게 밀려나서 사실 상 대중 들의 관심 밖에 내버려
졌지만, 대도시의 뒷골목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음악생활을 하게 되는데, 바로 그곳이 라이브하우스로 발전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