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8.31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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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비야의 책을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직접 썼고 좋은 점수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무릎팍 도사를 우연히 보았는데, 한비야씨가 나와서 저사람이 과연 누구길래 어떤 삶을
살았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우연히 책을 사서 보았는데 정말 대한민국에도 그것도 여자가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또 뭔지 모를 경외감이 생길정도 였다.
한비야 이름이 참 특히하다. 이런 특히한 이름을 지어주신 분이 비야님께서 가장 존경하는
그녀의 아버지 이시다. 그녀의 아버지는 언제나 세계지도를 펼쳐서 그녀에게 꿈을 키워주셨
다. ‘아버지’ 그 이름은 그녀에게 그 무엇보다 큰 부분을 차지한다 .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그녀는 어렸을 때 동네 한 대 있는 전화기의 소유할 정도로
유복하게 태어나 남 부러울 것이 자랐다. 그건 고등학교 다닐 때 까지다. 아버지의 갑작스
런 죽음으로 가세는 기울고 공부잘하던 그녀는 음악다방디제이 , 과외 , 번역알바 등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몸을 혹사시키며 생계를 이어간다.
참고 자료
참고자룡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