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이 시사하는 내용파악
- 최초 등록일
- 2009.08.12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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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핵심용어 및 정리
언론관계법 개정안(혹은 개정안): 방송법을 위주로 한 미디어 관련법의 개정안
중점법안 85개 : 임시국회가 2008년 말까지 처리하겠다던 법안들. 여당과 야당이 마찰을 빚으면서 처리가 지연되었다.
전국 언론 노동조합 총파업(혹은 총파업): 언론 관계법 개정안에 관하여 MBC, SBS, YTN, CBS, EBS 등의 방송사가 이에 반대하여 파업을 일으킨 사건
만평의 분석1
총파업을 불법파업이라 하면서 비난함
언론의 사유화라고 공격함
만평의 분석2
언론법을 개정하면 여론의 독점 등 사유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찔리네…”라고 표현
조, 중, 동 재벌들의 여론 독점을 우려
만평의 분석3
국회가 아직 싸우고 있음을 표현
MBC가 파업 함으로써 조선, 중앙, 동아 일보 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막대함을 표현
주제와 그 이유
주제: 이명박 정권은 언론 관계법 개정안을 수정해야 한다.
배경, 사건: 부의 언론관계법 개정안이 있었고, 그에 반발하는 대한민국 주요 언론사들의 총파업이 있었다. 또한 언론관계법 개정안 등을 포함하는 85개의 중점 법안에 대해 여,야당의 대립이 있었다.
주제에 대한 근거 자료
“한나라당의 방송법 개정안은 공공의 자산인 지상파 방송을 재벌과 특정 족벌신문에게 주기 위한 것으로 매우 잘못된 법안”이라며... 한겨레 신문 2009.1.5 (공공의 자산 지상파 방송 지키겠다)
MBC의 아나운서, 앵커들이 언론관계법 개정안에 반대하여 길거리에서 MBC가 파업한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미디어 오늘 2008.12.27 (박혜진, 나경은 아나운서 “한나라 방송법 잘못찬성하지 않아 파업 동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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