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의피아노5중주의숭어
- 최초 등록일
- 2009.07.26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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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의피아노5중주의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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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슈베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세레나데일것이다. 음악적 지식이 짧은 나로서는 슈베르트의 다른 음악들을 감상해본 경험이 없었다. 그러던 차에, EBS에서 클래식을 소개하는 코너를 보게되었고, 그곳에서 슈베르트의 음악을 듣게 되었다. 숭어라니,, 왠지 클래식같지 않은 제목이었기에 내 자신이 쉽게 기억을 했는지도 모른다.
호기심에 음악을 듣게 되었고, 내 자신이 슈베르트에 대해 그리고 클래식에 대해 좀더 지식과 감성을 쌓게 된 것 같아서 기뻤다. 우선 슈베르트라는 천재 음악가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를 하고자 한다. 물론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찾아보았다.
리히텐탈(빈)출생. 초기 독일낭만파의 대표적 작곡가의 한 사람으로 `가곡의 왕`으로 불리고 있다. 그의 음악적 천분은 일찍부터 두드러져 8세 때 교회의 합창지도자들로부터 가창·바이올린·피아노·오르간 등의 기초적인 지도를 받고 11세 때 아름다운 소년 소프라노 음성을 인정받아 빈 궁정예배당의 합창아동으로 채용되어 국립 기숙신학교(寄宿神學校)에 들어갔다. 여기서 궁정 오르간 주자 루치카, 궁정악장 A.살리에리에게 작곡법을 배워 작곡을 시작하였으며 16세 때 1년 과정의 교원양성학교에 다닌 후 아버지가 경영하는 학교의 저학년 수업을 담임하기도 하였다.
1814 년 《실을 잣는 그레트헨:Gretchen am Spinnarde》(작품 2 ·D. 118)을 비롯하여 많은 가곡과 3곡의 현악4중주곡 등을 작곡하였다.
1815년에는 《들장미:Heidenrslein》(작품 3-3·D. 257), 《마왕 Erlknig》(작품 1·D. 328)을 비롯한 약 145곡의 가곡과 2곡의 교향곡, 등 발표. 친구 슈파운의 권고로 바이마르에 사는 괴테에게 이제까지 괴테의 시를 가사로 작곡한 가곡을 몇 작품 골라 보냈으나 괴테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악보는 반환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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